쌍천장 금강은 오늘 자신이 딕 하위권이라는 악의적인 소문을 퍼트린 모든 이들을 용서하겠다고 밝혔다.
"듀얼을 하면서 웃음이 나온다면 가장 행복한 일"이라 말한 그는 건치의 관리가 실력의 비법이라며 자신의 별명인 '건치맨'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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