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듀는 초 갓겜이다.


2. 예전 19년도 홀 대회에서는 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상대 셔플 못믿겠다고 저지 부르는 사람이 열댓명이 있었고 자기도 그랬다.

그런데 자기 영상이나 마듀유입때문에 저지부르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식이나 판이 좀 클린해진줄 알았는데 아쉬웠다.

+3분 엑턴은 내잘못아님


3. 내일 KCS 해설을 하기 때문에 크게 언급은 안할려 했지만 대응이 없는게 실드처럼 보일수 있어서 언급한다.

실드 칠 생각은 없다.



4. 나는 주작안했다. 주작했으면 1-4 했겠냐


5. 그새끼가 주작하는거 몰랐다 그냥 잘하는줄 알았는데 그 승률이 나오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 부산에서 같이 술마셨지만 진짜 몰랐다.나한테 들켰으면 공론화 했을거다. 근데 나한테 걸릴정도면 뭔짓을 해도 걸렸을듯


6. 유희왕 판에서 기술이 있는 사람이 실제로 하고있을수도 있다는게 무섭다.


7. 카르텔 얘기가 나오는데 그런건 없고 그냥 잘한다 싶은 사람한테 연락한거다. 내가 모르는 사람한테도 초대석 나와달라고 메세지 많이 보냈다. 그냥 두루두루 친한거지 딱히 카르텔같은건 없다. 믿는건 니들 자유임.


8. (오프 유입 생각중인데 해도 되나요)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니까 해도 상관없다. 셔플을 바꾸면 된다.


9. 직접 만나서 게임했을때는 잘하긴 했는데 대회에서는 만난적이 딱히 없어서 나도 당한진 모르겠다


10 얘기를 좀더 하자면 영상보니까 완전 빼박이다. 그리고 이젠 누가 우승하든 믿기가 힘들어져서 좀 그렇다. KCS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지금 런한게 너무하다


11 그사람 관련 영상 다 내려야하는진 모르겠다 영상보고 도움받는거도 있어서 초대석은 놔둘까 싶다 (이후 투표로 영상은 다내리기로함) 그 사람 내일 참가하는지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