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일인데 


내가 식품업계 쪽이라 학교 방학 같은게 영향이 있어서


초등학생 보고 벌써 개학하는구나. 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자기들은 오늘하고. 자기 언니는 일주일전 뭐 그런식으로 말해주더라.


근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내 핸드폰 케이스 보더니 어디서 파는지 물어보더라..







나는 오더메이드라 대답했지..


그리고 내 핸드폰 케이스는










자살마려웠다.


근데 구독자 숫자 옆에있는 이름보니까 괜찮아진거같아서 생각난김에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