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과 이어진다.....






카드는 6개,  그 6장의 카드가 빛난다. 

그중 4장은 어른 정룡....나머지 2장은...


나는 말했다. 

"대충 알겠어"



그리고 아기 정룡들에게 카드를 쓰려는 순간...




"끄아아아악!!"

바퀴벌레들이 쇼크사로 죽고있다..


그렇게 끔찍했나?나는 별로 ㅈ사기라고는 안느껴졌는디...


코나미도 충격이 컸는지 바로 도망간다.







하늘에서 또 누군가 말한다.


"잘 하셨습니다... 이제 진짜 본론으로 넘어가 볼까요?"



그리고 또다른 세계로 넘어갔다.



"스케어클로 세계관입니다. 당신의 모험은 지금부터입니다."

















그리고 진짜 세계파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