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마부터 시작해서 너무 스토리 기대치가 높아진거 같음

성잔 이후로 디자인 잘 나온 스토리 테마군 주인공이고 

관련 카드들이 대부분 인기가 많음

에클레시아는 말할 것도 없고

플루드리스, 트라이브리게이드, 상검, 데스피아, 빙검룡, 비스테드 등 전부 매력적이고 강함 

알버스가 관련된 대부분의 테마는 계속 스토리, 성능 다 챙겼는데 정작 주인공이 스토리에서 허접하게 나와서 답답한듯 

스토리 라인 자체는 왕도적인 길로 잘 가고있긴 한데 알버스 본인의 성장이 안보이거나 너무 어중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