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건 패가 ㅈㄴ 잘 잡히고 상대가 패트랩 없는 것이 일단 가정되야됨


https://youtu.be/MUHr9EUXUjI


기본 스타트는 영상에서 보는대로 했음 이렇게 한 이유는 비욘펜보다 그냥 엘렉트럼으로 시작하는 게 패트랩 케어나 후속 싸움에 더 유리하다고 봤음


아무튼 상대가 전개 중간에 서렌쳐서 필드를 완성하진 못 했는데 현실에서 그 패 그대로 다시 전개해서 보여줌

리플에서 끝난 부분 


여기서 스타브 베놈은 엘렉트럼을 배낀 상태 여기서 스타브 베놈으로 흑아를 깨고 아스트로를 가져온다

그 후 흑아 체인1 묘지의 EM 천공의 마술사나 자독을 지정, 체인2 아스트로그래프로 가서

아스트로그래프 필드에 내고 흑아를 서치, EM 천공의 마술사이나 자독을 소생

그러면 필드 상황이 이렇게 되는데


그 후에 자독과 아스트로로 2번쨰 스타브 베놈 소한

그 후 흑아를 스케일에 세팅하고 천룡의 펜듈럼 효과로 혜안을 가져온다

그 다음에 2번째 스타브 베놈으로 엘렉트럼을 복사

다시 한 번 흑아를 대상 지정하고 파괴

이 떄 아스트로를 가져와봤자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으므로 엑트에서 혜안을 샐비지

흑아의 효과로 EM오드아이즈 싱크론을 묘지에서 소생하면 이 필드가 됨(사진에선 혜안까지 스케일 세팅함)


이제 여기서 효과를 다 쓴 스타브 2개로 No.38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 소환

혜안으로 자독의 마술사 스케일 세팅


그러면 이 필드가 나오면서 몬스터 존이 하나 비는데 

EM오드아이즈 싱크론의 효과로 천룡의 마술사를 펜듈럼 존에서 몬스터 존으로 특소

그 후 둘로 싱크로 해서 바렐로드 새비지가 나옴

그 후 바렐로드의 효과로 셀레네 장착하고 시공의 펜듈럼 그래프 세팅하고 마무리

 그리고 엔드 페이즈에 EM천공의 마술사 효과로 덱에서 펜듈럼 몬스터를 하나 패로 들고옴




결과물: 2소재 아폴로우사, 타타갤, 마스카레나, 바로네스, 3카운터 새비지. 시공자독 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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