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가 티를 내면 알아서 옴

가창 시험때 유희왕 노래를 부르거나 쉬는 시간에 천년 퍼즐 프라를 만들거나(나 학생때 있었으면 했다.) 하교길에 돈있으면 카드를 한박스 사면서 다니면 어 재도 유희왕 좋아하나 보네? 라고 생각하고 찿아옴

단점:그런 사람이 없을수도 있음

         잘못하면 학창시절 나락행임


나는 운 좋게 그런 놈이 있어서 지금도 주말에 만나서 듀얼함

결론:용기 있는 놈만 친구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꼭 얻는다고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