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아를레키노 2티켓 2호러하우스 이런식으로 용병 사용은 어떤가요?

충혹마는 이미 나와있는 카드를 처리하기 까다로운 경향이 있어서 범용 일반함정, 그리고 세라가 나오면서 범용 중에서도 프리체인이 가능한 일반함정을 채용합니다. 라뷰린스가 이런 범용함정을 끌어오는 것은 충혹마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타점 문제는 아티푸스가 나와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지만 그 전에도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빅 웰컴의 디메리트도(라뷰린스 소환 후 자기 필드에서 카드 한장 바운스) 세라나 소재있는 엑시즈몹 찍어주면 무시할 ㅅ수있죠.어메이즈먼트를 섞게되면 에이스몹이 아닌 이상 하급몹에 일소권을 양보해야하는데 이는 일소권이 중요한 충혹마와는 궁합이 좋지 않습니다.

우증 없으면 후공 턴받기 좀 힘들던데 플레이 방식 차이려나

함정속으로 재활용은 티오 특소가 더 편함. 그리고 어차피 세라 깔고 함정쓸텐데 필자는 서치해도 초동 일소를 막는 절망을 좋아하므로 굳이 뒤집고-푸디카를 특소할 필요가 없음. 따라서 함정속으로 발동 후 세라로 꺼내기 가장 효율적인건 티오이고, 그럼 어차피 재활용됨
반대로 클라리아만 쓰면 몬스터가 불어나질 않고, 클라리아에 세라를 같이 쓰면 특소할 충혹마는 뭘 꺼내야할지 모르겠고(란카 꺼내서 올렸다가 내려서 세라로 함정 세트해도 되긴함), 반대로 클라리아에 쓸 충혹마 2장을 플레시아 or 시트리스 후 키노나 푸디카, 티오를 서치해놓는게 더 낫다는 평가.
충혹마 소생하는 것도 너무 느림. 만약 서로의 엔드페이즈라거나, 표시형식 제한이 없어서 세라도 소생이 가능했다면 무조건 넣었을것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