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중 하나로 해볼까 싶은데 내가 옛날부터 덱 짜는 스타일이 고점보단 사고율이 낮은쪽으로, 왠만하면 많은 상황에 대처 가능하게 짜는걸 좋아해서 계속 수정해도 영 이게 종결이다! 라는 느낌이 안드네
나도 신지원 받고 교활축은 포기하는게 맞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교활축으로 한번 짜봐서 온라인 돌려보거나 애들이랑 굴려보면서 실험해보니까 난 교활축은 못버리겠더라고

여기서 수정할만한거나 뭐 추가할만한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