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묵직하고도 서늘한 감각..."




그... 몇 시즌 만이냐..?

진짜 기억안나네





추가로 아무도 궁금해 하지않을 브론즈->골드 등반 덱리

가끔 전직 다이아나 플레 만나서 백붕이마냥 " 이겨야한다 " 상황만 아니라면 

무난무난하게 올라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