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계의 의무]


~유소년기

빙결계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전화의 잔재]


늘 그렇듯 웜의 침공 발발, 마굉신의 등장, 빙결계 삼룡의 봉인 해제 등으로 행성의 평화는 씹창나버리고 전쟁고아가 된걸 노엘리아가 거두어 준다


[리추어 에리얼]


청년기

그리하여 리추어의 일원이 되는데

노엘리아는 부족을 가리지 않고 전쟁 고아들을 거두어 줄 만큼 선한 인물이었으나

벨즈에 침식당한 상태라 리추어는 금술집단으로 변질되버린지 오래였고


[이비리추어 마인드오거스]


뭐 이런 꼴이 되어가며 벨즈에 지배당한 노엘리아의 지시에 따라 명목상으론

안개 골짜기 대습지에 있는 풍부한 자원을 노리고 가스타를 공격한다

이후 인벨즈의 봉인해제, 바이론의 중재, 바이론 디시그마의 탄생과 젬나이트 펄의 희생, 벨즈의 각성과 세이크리드의 강림, 인벨즈의 부활과 정신을 차린 노엘리아의 희생등의 일이 지난 후


[이비리추어 네레이마나스]


청년기~성인기로 추측

새로운 의식술의 형태를 얻고


[의수경의 집광]


벨즈에 침식된 삼룡 중 하나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노엘리아가 사망한 이후 사실상 리추어의 수장이 된 듯 하나


[창성신 sophia]


성인기~사망

창성신이 강림하고 사망한다

이후 세이크리드 솜브레스와 벨즈 케르키온 그리고 젬나이트 마스터 다이아의 희생으로 창성신은 쓰러지나

[넬섀도르 에리얼]


사망~섀도르

어림도 없지 또 다른 창성신인 tierra의 부활계획에 휘말려 영혼은 진공관에 사로잡힌 채 육채만 환생한 이른바 섀도르가 되어


[엘섀도르 아프카로네]


tierra의 꼭두각시가 된다

이후는 모두가 잘 알다시피 리추어의 의지를 이어받은 네크로즈, 가스타의 유지를 이은 령수, 세이크리드의 후손인 테라나이트등과 부활한 용사토큰=크리스타의 활약으로 tierra역시 쓰러지고


[령수의 서환]


섀도르~부활

인페르노이드의 진공관에 갖힌 채 제대로된 윤회전생을 하지 못하던 인물들이 부활하게 되며 에리얼 역시 부활한다


[네크로즈의 무녀 에리얼]


이후엔 네크로즈의 일원이 되는데 의식몹 모습은 없는걸 보니 싸우지 않거나 지원을 기다려보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평균일생이 사망 섀도르 부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