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 클레릭


야수족 빛속성 레벨2 공500 방1500


이 카드명의 1,3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자신 필드에 "용사 토큰"이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2: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용사 토큰" 은 상대 몬스터 카드의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3: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묘지/제외존에 있는 "용사 토큰" 의 토큰명이 쓰여진 카드를 패에 넣는다.




금서 리-스테이션


지속 마법


이 카드명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자신 필드에 "용사 토큰" 이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에 "용사 토큰" 의 토큰명이 쓰여진 몬스터 카드 1장을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

2:상대 필드의 몬스터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그 몬스터 카드를 파괴한다.




캐셔 클레릭은 설정화, 그리폰아리더, 운명의 여로, 리저렉션 브레스에 나오는 고양이(고양이 맞겠지?)임. 힐러 같아서 용사 토큰을 도와주는 효과에 전투 능력은 얘가 자세히 나온게 없어서 빛속성 2렙으로 만들었음. 몬스터 효과의 대상이 안 되는건 용사의 전투 도움용임. 전투 면역은 여로에 있고 파괴 효과 발동하는 카드를 막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생각해보니 힐러면 마법사족이 좋았으려나?)


금주 아라마티아가 용사를 다시 살리는거니까 금서는 동료를 되살리는 느낌+다른 카드를 제물로 쓰는 금지된 서의 느낌? 아마 카드의 일러가 있다면 책 오른쪽에는 누구껀지도 모르는 피가 흘러나온다면 왼쪽에는 동료가 있는, 좀 고어틱한 카드일듯



근데 왜 캐셔 클레릭이라고 지었냐고? 뭔가 용사 토큰식으로 지어줄만한 이름이 없어서 막 지었다는건 안 비밀

그래도 오늘 오리카 많이 만들었으니까 재밌었음. 일러는 내가 영어빡대가리라 Ai를 못 만져서 패스!



피드백은 당연히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