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역사가


십이트라(첫덱)

레데몬

데스피아(낙인 시대 이전, 이때가 가장 재밌었던듯)

낙인데스피아(애초에 이거 보고 마듀 시작했었음)

용피팬(재미없엉)

후완(잠깐하고 재미없어서 바로 지움)

드링(바렐엔드가 꼴려서 시작)

자동기계(패말림이 상상이상이라 결국 포기)

오르페골(생각했던 느낌이랑 달라서 결국 관둠)

낙인프플


이렇고 현재 카드들 좀 갈아서 굴리는게


낙인데스, 드링, 낙인프플


걍 전개 덱이거나 극전개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필드에 몹 깔아놓는게 취향인가.


티아라랑 비슽만 보고 조용조용 굴리는 중이긴 한데 드링은 현재로서는 한계점이 좀 명확해보이고. 비슽나오면 강화되서 기대 중이지만.


낙인데슾은 견제력이 없는건 아닌데 현재 뭔가 헐렁한 느낌이 들고.


낙인프플이 지금은 가장 재밌게 굴러가는듯.


첫 턴에 드라고스타랑 미라제이드 올렸다가 플래닝으로 상대 견제하고 스타브 베놈 프레데터 퓨전 드래곤 꺼내서 잡아먹거나 하는게 재밌더라.


이러면 내 취향은 뭘까.


미래에 티아라나 펑비하면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