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호프덱 선공 첫번째 목표가 HRUM서치하고 드래그너를 띄우는건데

참기파츠를 사용하면 이 과정을 아무 4렙몹 × 2로 수행할 수 있음

1. 4×2로 달랑베르시안 소환
2. 달랑 효과로 서큘러 서치
3. 서큘러로 나블라 덤핑후 소환
4. 달랑으로 나블라 소생후 서큘러로 방정식서치
5. 방정식으로 달랑소생후 나블라 효과로 달랑 코스트로 아무거나 덱특소
= 현재 필드에 4렙몹 3마리 (서큘러, 나블라, 아무 4렙 참기몹)
6. 2마리로 호프세이지 소환
7. 호프세이지로 어센드 세이지 소환
8. 어센드랑 나머지 4렙 한마리로 호프 ~ 드래그너

아무 4×2 로 나올수 있는게 좋긴함

다른 쓰임새라면 호프덱 디메리트가 전개 후반부에 나오는 호프 세이지랑 드래그너에 달려있어서 중간에 끊겼을때 서큘러를 이용해 히트소울이라던가 초계승을 쓴다던가 하는식으로 트는것도 일단은 가능하긴함

문제는 위의 4×2 전개는 진짜 딱 드래그너만 나오고 끝임

달랑을 2소재 효과로 써버리기때문에 택틱스 or 카함서치하는 아스트랄 호프 서치할수단이 없고 추가퍼미션인 미래용황 세우기도 빡셈

후속도 없음 나블라로 덱특소한게 시그마라면 다음턴 시그마 소환까지는 되긴하는데 즉시 사이버스족 제약이 걸려버려서 호프 더블같은 피니셔를 쓸수도 없음

오노마츠 마법때문에 패말림 자체는 적은편인데 우라라가 너무 아픔

차라리 오노마토를 다빼버리고 4축 굿스터프 + 참기 형식으로 가야되나 고민중임

거지라 참기파츠 없어서 유프로로 연구중인데 너무 욕심같음? 참고로 칼리유가는 쓸생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