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가 있든 간에 사람을 다치게 하고 서로 죽이는 행위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 미래, 우리들마저도 사라지고 없을지도 모르는 미래에는 인종이나 국경을 뛰어넘어 모두가 사이좋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을 남기신 타카하시 선생님...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듀얼이 또 사람들을 사이좋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타카하시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사이좋게 듀얼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