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그림이 너무 핫해서 실험해봄


카즈라



푸티카



아트라


시트리스


세라



키노


느낀점 - 그림이 가끔씩 뭉개지고 AI특유의 손가락 병신 그대로 적용. 고치는 법 있는 것 같긴 한데 공부하기 귀찮아서 일단 냅둠.

충혹마 카드 일러들 다 때려박아서 학습해서 그런지 의상, 문신 섞이고 난리 났으며 장신구도 뒤죽박죽에 제멋대로 붙이는 경향이 있음. 특히 키노를 사실상 실패로 보고 있음. 시트리스의 경우 높은 확률로 공식 일러에서 팔 얹어 놓은 꽃도 의상의 일부로 인식했고 세라의 머리 장신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플레시아의 경우 공식 일러에 여러 명이 있어서 그런지 제대로 인식을 못함.


다만, 이는 사실상 공식일러만 참고시키고 돌려본 것 같기 때문에 다른 이미지들을 추가로 사용해서 데이터셋을 구축한다면 개선의 여지가 있으며 각자 따로 시도하면 남의 의상이나 문신도 따라하지 않을 것 같음. 또한 처음 해본 거라 학습시간이 짧은데 늘리면 더 좋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듦.


이상으로 AI 실험을 종료하고 폐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