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탑조작 하면 원래 스파이랄이 생각나야 하지만 

볼드모트와 같은 그 이름 덕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 덱

그렇다,언체인드다

뭐 YB라는 놈때문에 덱탑조작덱이라는 불명예를 얻은 덱이지만 이 덱만의 강점 역시 존재하기에 이렇게 써본다

 

컨셉 

이 덱의 메인 컨셉은 역시 파괴 기믹임

자기 몬스터를 파괴해서 아드를 벌고 그 파괴와 링크 몬스터의 초링크로 견제하는 컨셉

사실 요즘 마나둠도 그렇고 파괴 트리거 덱 자체는 상당히 많은 편이긴 하다

굳이 언체인드가 차별화되는 요소를 찾자면

다른 파괴 기믹 덱들(공룡,룡성,마나둠 등)은 기본적으로 파괴를 통한 아드벌이가 중점이 되기에 파괴를 메인 견제로 사용하지 않고,파괴를 이용해서 전개를 해서 고점을 뽑거나 다른 덱 전개파츠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나 언체인드는 자체적인 파괴 트리거 대다수가 악마족 제약을 걸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쓰기 쉽지 않으며 파괴를 통해 버는 아드가 무조건 1대 1 교환이라는 점때문에 파괴 트리거 덱중에서는 드물게 운영덱의 양상을 띤다는 점?


장점

1.전투,파괴 견제에 완전 면역 수준

기본적으로 언체인드 덱의 하급몹들은 파괴되면 덱특소를 시전하기 때문에 파괴가 아프지 않으며

오히려 덱에서 상대를 견제하는 파츠를 내놓을수도 있기 떄문에 비트나 파괴 외의 견제가 없는덱은 꽤나 난감해진다


2.잘 잡힌 선후공 밸런스

언체인드는 보통의 다른 덱과는 달리 후공을 잡혔을때 어드밴티지가 하나 더있는데

바로 자괴 트리거가 가능해진다는것,이 점 덕에 후공을 잡혀도 꽤나 나쁘지 않은 경우가 나오기도 한다


3.준수한 킬포텐

파괴만 하면 공 2000~3000 타점을 줄줄히 뽑아내는 데다가 링크덱 특성상 토커까지 쓸수 있으므로(초링크엔 제약이 없기에 3링으로 제약 걸리기 전에 먹음)킬각을 매우 잘잡는다


단점

1.미친듯이 증발하는 아드,그로 인한 어려운 운영 난이도

언체인드 덱은 기본적으로 견제를 하든 아드를 벌든 전부 1대 1 교환이라 이에 따라 잘못 견제시 아드차가 좀 많이 벌어진다

거기에 언체인드는 패에서 파괴하며 소환하는 효과나 쌍극 효과같이 패를 버리는 효과가 매우 많아 패소모 역시 심각하고,

즉 왠만해서는 거의 완벽한 타이밍의 견제를 요구하며 아드관리도 꽤나 철저하게 해야 하기에 운영 난이도가 매우 높다

다른 운영이나 미드레인지가 기름으로 가는 자동차고 더 오래가기 위해 기름을 사용해 속도를 올리는 식이라면

얘네는 기름 줄줄 새고 있는데 그걸 억지로 막아가며 장기전을 본다 보면 됨


2.약한 내성도 뚤어내기 힘듬

언체인드의 초링크는 사로스와는 달리 대상지정이 기본이고,파괴 효과 역시 쌍극을 제외한 대부분이 대상이기에 대상내성만 있어도 상당히 뚤기 힘들다.

거기다가 쌍극도 결국은 파괴이기에 파괴내성이 있음 뚤기 힘든데 

보통 대상내성과 파괴내성은 붙어 나오는 경우가 많고 이 두 내성은 꽤나 메이저한 내성이기도 하다


3.파괴 이외의 견제에 취약

샤바라가 나오고 나서는 어느정도는 해결이 된 문제기도 하지만 파괴 이외에 묘지로 보낸다나 제외 견제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 제외는 샐비지 수단도 없기에 더더욱 심해지는 문제

바운스를 보면 덱 바운스는 파괴로 다시 꺼낼수 있기에 차라리 나은 편인데 문제는 호감패가 많은 덱이기에 패 바운스는 꽤나 치명적이다


덱리

이건 본인이 쓰는 덱리,만약 바꾸고 싶다면 바꿔도 됨


카드소개


언체인드트윈스 아루하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하고,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악마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②: 필드의 이 카드가 전투 또는 "언체인드트윈스 아루하" 이외의 카드의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언체인드트윈스 아루하" 이외의 "언체인드"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언체인드의 메인 초동중 하나,라키아 초동과는 달리 아루하 초동에서 뵐포를 맞지 않는다는 점이 플러스 요소.

근데 요즘 뵐포 채용율이 꽤나 줄은 편이기도 하고,필드에 나와서는 그냥 바닐라나 다름이 없다는 점은 꽤나 아쉬운 부분


그래도 주요 초동이기 때문에 3꽉

단,사이드전에서는 사이드 카드의 채용을 위해 1장 빠지기도 한다


언체인드트윈스 라키아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악마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②: 필드의 이 카드가 전투 또는 "언체인드트윈스 라키아" 이외의 카드의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언체인드트윈스 라키아" 이외의 "언체인드"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아루하와 마찬가지로 초동 중에 하나이다

단,일소권을 먹는다는 점과 뵐포에 맞는다는 점 때문에 초동으로써의 가치는 낮다.

또한 어쨌든 특소를 이용하면 1대 1인 아루하와 달리 언체 카드와 연계하지 않으면 그냥 아드손해인 점도 마이너스

단점을 많이 말하긴 했지만 최고의 장점은 역시 상대턴에 프리체인 파괴라는 것,상대턴에도 자기 카드를 부숴 견제를 시도할수도 있고 상대 견제를 우회할수도 있는 등 쓸 거리가 꽤 많은 카드다

역시 초동이기에 3꽉한다


언체인드트윈스 사라마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언체인드트윈스 사라마" 이외의 자신 묘지의 "언체인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그 후, 자신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②: 필드의 이 카드가 전투 또는 "언체인드트윈스 사라마" 이외의 카드의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언체인드트윈스 사라마" 이외의 "언체인드"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묘지의 언체 카드를 뒷면 표시로 세트하고 자기 필드에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

이 효과로 다시 덱특소를 하거나 화혼령을 깨서 자신의 묘지에서 카드를 소생하는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덤으로 악마족 제약도 없고

1번 효과에 다음으로 부수는 것은 무조건이기에 뭘 부술지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세트한 카드를 부순다:보통 전개할때 주로 사용하며 화혼령이 묘지에 존재할 경우 덱특소가 아니라 묘지 소생으로 바뀌기에 꽤나 준수하다

-세트한 카드 외의 카드를 부순다:초동으로 썼던 견제용 함정을 세트하고 났을때 자신 필드를 1장 더 부숴서 전개를 완성하거나 하는 식으로 쓸때 사용한다,첫턴 전개시에 주로 쓰임

-사라마 본인을 파괴:진짜 중요한 카드를 세트했고 자신 덱에 아드가 적을 경우 자기 자신을 부수기도 한다.언체는 아드가 매우 쪼들리는 테마이기에 생각보다 이런 상황이 자주 나오는 편

장점이 무척이나 많은 우수한 카드이나 문제는 이 카드 1장만으로는 초동이 되지 못하는것....쌍왕의 계가 언체 카드였다면 계 1핸드를 가능하게 할수 있었다는게 아쉬운 카드다


2장 채용한다.3장도 엄청 나쁘지는 않을지도?


언체인드소울 샤바라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패에 존재할 경우,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자신 필드의, 악마족 몬스터 1장이나 뒷면 표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하고,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자신은 악마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언체인드"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중간에 미스가 나서 위에 이상하게 나왔습니다...죄송합니다...)

이번에 나온 언체인드 지원

성능은 진짜 극 최상이다,아루하의 장점과 라키아의 장점을 둘다 가진 카드

초동용으로도 매우 좋고 다른 초동으로 전개해도 뵐포 케어용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까지 좋음

2번 효과 역시 어떤 방법으로든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되기에 상당히 고효율,뒤에 설명할 데스가이드 1핸드를 실현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

거기다가 상대턴에 제대로 구동하는 후열이란 점 역시 +요소


초동,전개,후열 전부 좋은 카드이기에 3꽉한다


언체인드소울 슈야마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그 후,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악마족 몬스터 1장이나 뒷면 표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하고,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덱의 맨 아래로 되돌아간다.


샤바라와 마찬가지로 나온 지원

샤바라와는 달리 좀 애매하다.안그래도 화혼령이라는 호감패가 있는 언체인드에 호감패가 하나 더 추가된 꼴

1번 효과는 함떡 상대로는 꽤나 유효한 견제이나 프리체인이 아니라는 점이 아쉬운 부분

2번 효과는 묘지특소.자신 카드를 부수는건 언체인드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니기에 꽤 자주 가능하다

필드에서 벗어나면 덱 맨 아래로 간다는 점은 엑시즈 소재로 쓰는 식으로 해결 가능


취향따라 0~1장 채용한다


언체인드소울의 화혼령

이 카드명의 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묘지의 "언체인드" 카드의 수 × 300 올린다.
②: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와 자신 필드의 이 카드만을 소재로서 어둠 속성 링크 몬스터 1장을 링크 소환한다.
③: 필드의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 "언체인드소울의 화혼령" 이외의 자신 묘지의 "언체인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언체인드의 메인 호감패 담당

1번 효과로 공증이 가능하나 보통 얘로 때리는 상황은 별로 많지 않기에 사실상 덤

2번 효과는 자신 턴 초링크,돌파로 주로 쓰인다

3번 효과는 파괴 시 묘지 소생효과

언체 컨셉이 초링크란거 생각해보면 2번이 메인같지만 사실 진짜 메인은 3번,이 카드를 파괴만 하면 묘지에서 쓴 언체 몹들을 지속적으로 리필할수 있는 점이 좋다

효과 자체는 상당히 좋지만 문제는 패에서 내릴 수단 없는 상급이라는게 단점.패에 잡힘 기분 상당히 더러워진다


호감패니까 1장만 채용


쌍극의 언체인드소울

자신은 "쌍극의 언체인드소울"을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특수 소환했을 경우,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카드 1장을 파괴한다.
③: 필드의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주인의 덱 맨 아래로 되돌아간다.


언체인드 덱의 메인 견제 1

파괴되기만 해도 떨어져서 화혼령의 큰 단점인 호감패가 상당히 보완됐다는 점이 상당히 좋다

그래도 2번 효과에서 패소모가 상당히 크기에 앵간해서는 그냥 덱에 있어도 좋은 카드임

2번 효과의 패 1장 버리고 비대상 파괴가 메인,언체에서 하나뿐인 비대상 견제라 ㅈㄴ 물고빨고 즐겨줘야 한다

3번 효과인데 생각보다 이거 잘 쓰이지는 않는다,뭐 상대가 쌍극(몬스터) 견제하려 할때 라키아나 창도로 터뜨리는 식으로 능동적으로 쓸수는 있지만

킬각 방지용으로 걸린 1턴에 1번밖에 특소 불가땜에 그턴에 견제로 주로 쓰이는 쌍극은 자주 살아나지는 않는 느낌


호감패는 아니고 자주 써야하니 2장 채용한다


언체인드소울 라기아

"언체인드소울" 몬스터를 포함하는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상대 메인 페이즈에, 상대 필드의 특수 소환된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와 자신 필드의 이 카드만을 소재로서 "언체인드소울 라기아" 이외의 어둠 속성 링크 몬스터 1장을 링크 소환한다.
②: 필드의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 "언체인드소울 라기아" 이외의 자신 묘지의 악마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는다.


언체인드의 메인 견제 2

유일하게 특소만 먹는 초링크+자턴에 못먹는 초링크 등 꽤나 여러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유일하게 상대턴 프리체인 초링크이기도 하기에 활용이 상당히 중요하다

링크 소환하는건 소울이 아니여도 되기 때문에 다른 3링을 내서 1번 더 견제하는것도 ㄱㄴ함

2번 효과인 파괴되었을때 샐비지는 보통 덤,하지만 이 효과도 잘 쓰면 상당히 좋다


자주 쓰게되니 보통 엑덱에 2~3장 넣는다


언체인드소울킹 야마

악마족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 묘지에서 "언체인드"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자신 필드의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악마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자신 필드의 카드 1장을 파괴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나온 지원중에 하나이고

이름과는 달리 사용자를 야마돌게하지 않는 우수한 지원임

다른 언체 링크와는 달리 소울을 소재로 요구하거나 하지도 않고 초링크도 없음

1번 효과는 특소하면 언체인드 몹 서치/샐비지임,링크 소환에만 대응하는건 아니기에 묘지에서 살리면 다시 서치할수 있다

2번 효과는 파괴되면 묘지에서 제외하고 악마족 소환하는 효과,2번 효과를 이용해 암계상을 묻고 살리는 식으로 소환 락을 거는것도 가능하지만

어둠은 굉장히 메이저한 속성+패가 좋아야 해서 성공율 낮음 등을 바탕으로 잘 쓰게되지는 않는다

보통 2번 효과까지 쓰지는 않고 1번 효과를 쌍극(함정)이나 화혼령으로 살리는 식으로 우려먹는식으로 쓴다

언체 몹은 서치가 잘 되지 않기에 꽤나 좋은 효과임


2장 정도 채용함


언체인드소울 아루바

"언체인드소울" 몬스터를 포함하는 몬스터 2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와 자신 필드의 이 카드만을 소재로서 "언체인드소울 아루바" 이외의 어둠 속성 링크 몬스터 1장을 링크 소환한다.
②: 필드의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 "언체인드소울 아루바" 이외의 자신 묘지의 악마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는다.


라기아와는 달리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다

1번 효과는 사실상 화혼령 ctr-c+ctr-v,3링이기에 나오는 링크 수가 다양하다는 식으로 차별화가 가능함

2번 효과는 라기아랑 공통

상대턴 초링크가 불가능하기에 주로 킬각잡을때 상대 필드를 밀거나 라기아로 링크 소환하고 라키아나 샤바라로 부숴서 아드 다시 가져오는 식으로 굴림


본인은 2장 씀.1장으로 줄여도 될듯?


언체인드쌍왕신 라이고우

링크 몬스터를 포함하는 몬스터 2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①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언체인드쌍왕신 라이고우" 이외의 카드의 효과로 필드의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②: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었을 때,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③: 자신 / 상대의 엔드 페이즈에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컨셉상 언체인드 덱의 에이스

1번 효과도 파괴,2번 효과도 파괴,3번 효과도 파괴라는 파괴만 좋아하는 미띤놈이다

성능 자체는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다.써니라는 사기가 나오기 전에 이빌트윈이 에이스로 썼을 정도로

하지만 사실 얘까지 안내도 파괴 트리거는 충분하고 견제를 하려 해도 상대가 2~3링크를 쓰지 못하면 나오지 못해서 그닥,킬각 잡을때도 얘보다는 토커가 더 낫다는 이유로 언체인드 덱에서 그다지 자주 나오지는 않는 카드


그래도 1장은 채용할만 하다


언체인드 창도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언체인드" 몬스터 1장과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 2장을 파괴한다.
②: 세트된 이 카드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언체인드"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언체인드의 주요 초동이자 견제 수단중 하나

하급몹은 일소를 먹기도 하고 효과가 전개 특화기에 전개 처음에 부수면 안돼지만 얘네는 견제 특화이고 일소권도 먹지 않기에 주요 초동임

견제 효과로써는 뭐 나쁘지는 않다.언체는 부숴져도 덱특소를 하니까,하지만 덱에 자원이 없으면 그다지 쓸모없어지고,잘 박지 못하면 아드 손해가 날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핵심 초동중 하나니 3꽉


언체인드 쌍극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언체인드" 몬스터 1장을 골라 특수 소환한다.
②: 세트된 이 카드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언체인드"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마찬가지로 언체인드의 핵심 초동중에 하나

효과는 소생인데 함정이라 프리체인이라는 장점이 없지는 않지만 속공성이 없다는 큰 단점때문에 초반에는 그다지 쓰기가 난감해서 2번 효과 위주로 쓰게 된다

하지만 후반가면 사라마+화혼령 소생말고도 또하나의 소생 수단이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작용해 1번 효과가 메인이 된다


마찬가지로 핵심 초동이니 3꽉


언체인드소울의 통곡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이 "언체인드" 링크 몬스터의 링크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②: 세트된 이 카드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언체인드"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언체인드 덱의 초동중 하나이나 효과가 너무 페급이라 안쓰인다

파괴권은 넉넉하고 설령 파괴 효과를 쓴다 하더라도 라기아 링크를 할때 파괴할 카드가 없을수도 있다는 점이 큰 문제임

비슷한 역할을 하는 라이고우가 있으며 심지어 마법이라 세트를 하기보단 바로 발동하는게 보통이기에 더 구려진다

굳이 쓴다면 2번 효과 위주로 쓰자


쓰지 않음

같이 쓰면 좋은 카드


쌍왕의 계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덱에서 "언체인드"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세트된 이 카드가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언체인드"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효과는 대놓고 언체만 쓰라고 나온 카드기는 하지만 이름에 언체가 없으니 여기에 넣었다

언체인드는 덱특소 위주에 기믹이라 서치가 적기 때문에 매우 유니크하다,유일하게 언체의 2핸드 초동 2개를 둘다 충족시킬수 있는 건 덤

2번 효과 덕에 겹쳐잡아도 생각보다 말리는게 아닌것도 매우 좋다

하지만 이 모든 장점이 언체 카드가 아니라는게 다 잡아먹는다.만약 언체 카드였음 이 카드 1장으로 1핸드도 되는건데


서치를 못해서 무조건 패에 잡아야 하니 3꽉


마계발 현세행 데스가이드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악마족 / 레벨 3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효과가 무효화되고, 싱크로 소재로 할 수 없다. 


지원 전에는 쓸 수는 있지만 굳이?라는 느낌이였지만 지원을 받은 뒤로는 유일하게 1핸드 초동이 가능한 핵심 초동이 되었다

언체 몹도 소환할수 있지만 굳이 소환하지는 않고,후술할 마주사이의 전사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마주사이의 전사" 이외의 자신 필드의 악마족 몬스터는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마주사이의 전사" 이외의 악마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이 효과를 통한 1핸드 루트를 간단하게 보면

1.데스가이드 일반 소환

2.데스가이드 효과로 마주사이의 전사 특수 소환

3.악마족 2장을 소재로 야마 소환

4.야마 효과로 샤바라나 아루하 서치,마주사이 효과로 샤바라 덤핑

5.샤바라 효과로 덱에서 언체 마법 세트,그리고 패의 샤바라,아루하로 부수면서 2핸드 전개 시작

으로 혼자서 언체인드 2핸드에 닿을수 있게 되었다,단 마주사이의 전사 자체는 호감패고 마주사이의 전사 효과가 무효 안되있으면 악마족 자괴를 못하게 된다는 점 주의하자


데스가이드는 3꽉,마주사이의 전사는 1장 채용


어리석은 매장

①: 덱에서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위의 마주사이의 전사와 비슷한 방식,샤바라나 슈야마를 묻어서 또 하나의 2핸드 초동으로 쓸 수 있다


제한이니 1장 쓴다,혹시 애매하다 싶으면 안써도 됨


마계특파원 데스캐스터

효과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 카드는 링크 소환된 턴에는 링크 소재로 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자신 필드의 악마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할 수 있다.
②: "마계특파원 데스캐스터" 이외의 자신 묘지의 악마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를 1장 골라 버리고, 대상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악마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언체인드 덱에서의 소생 용병이다

1번 효과는 계속 부숴야 하는 언체인드 특성상 큰 의미는 없다.기껏해야 라이고우나 본인같이 파괴 효과 없는 애들 지키는 정도,

2번 효과는 패 1장으로 악마족 소생인데,이 효과로 언체인드 몬스터를 전부 살릴수 있다.단,패를 버리는 것 까지 효과라서 토끼맞음 불발이라는 건 주의...쓰고 묘지로 간 라기아나 아루바,라이고우를 다시 쓰게 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패소모가 안그래도 심한 언체인데 거기에 거들어주는 패소모라는건 주의


1장 정도 채용한다


ddd 노도대왕 이그제큐티브 시저

악마족 레벨 6 몬스터 × 2
①: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포함하는,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그 후,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DD(디디)"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그 몬스터와 이 카드의 공격력을 턴 종료시까지 1800 올릴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계약서"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샤바라와 슈야마로 나오는 보급형 신심으로 쓰는 카드다

dd나 계약서 효과는 안본다고 보면 되고,룰특소는 못막지만 현 메타에서 특소가 꽤나 중요하단 점을 생각하면 꽤나 감지덕지한 효과

여차하면 올려서 데스 마키나=>페인 게이너=>더 세븐 신즈=>아제우스 올리기도 가능하지만 엑덱 스페가 너무 좁으니까 얘만 써도 됨


1장 채용한다


왕궁의 철벽

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서로 카드를 제외할 수 없다. 


현 메타에서 상당히 쓸만한 영속류 중에 하나

언체는 이미 생각보다 많은 영속류(군웅,스드 등)을 채용하는 식의 방식이 있었지만 영속류 중에서도 깡 파워가 강한 스드가 날아가서 묻혔음

(스드는 짜피 언체몹은 타점이 좋아 비트를 해도 되고,상대 턴에 상대 견제를 막고 아루하로 깨거나 하는 식으로 썼음,주로 사이드에 채용했지만 이번에 제한 먹은 뒤로는 안쓴다)

언체는 기본적으로 야마를 제외하면 제외 기믹이 없고 야마도 사실 그다지 쓸 필요는 없기에 사실상 상대가 제외를 쓴다면 정말 싸게 먹히는 영속이며 오히려 본인에게 어드밴티지를 벌어줄수도 있다


메인에는 안넣고 사이드에 2장 채용한다


군웅할거

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서로 필드에 각각 1종류 종족의 몬스터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양쪽의 플레이어는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의 종족이 2종류 이상일 경우에는 1종류가 되도록 묘지로 보내야 한다. 


위의 철벽처럼 언체가 쓸 수 있는 영속중에 하나,어전은 아루하와 라키아가 각각 화염,물이라 통일이 안되기 때문에 못쓴다

일단 기본적으로 언체는 전원 악마에 악마족 제약까지 걸리는게 다반사이기에 이 카드를 써도 생각보다 잘굴러 간다


하지만 메인에 넣으면 좀 말리는 감이 있어 사이드에 2장 채용한다




*아래 카드들은 본인 덱리에서는 사용하지 않음,본인 취향에 따라 넣어도 됨*



에꼴 드 존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턴 플레이어가 몬스터 1장만의 일반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그 몬스터를 파괴하고, 그 컨트롤러는 그 자신 필드에 "마스크 토큰"(마법사족 / 어둠 / 레벨 1 / 공 ? / 수 ?)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토큰은, 공격력 / 수비력이 이 효과로 파괴한 몬스터 각각의 수치와 같아지고, 직접 공격할 수 없다.
②: 앞면 표시의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필드의 "마스크 토큰"은 전부 파괴된다. 


파괴 트리거야 말할거 없이 언체는 아프지 않고

상대의 특소를 막을수 있다는 점이 괜찮음,보더 비트같이 1장의 카드로 굴러가는 덱이라도 아프게 박히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별로 쓸 필요는 없는데,사유는 스프라이트가 매장되서가 제일 크다

스프라이트가 살아 있었다면 스프라이트도 결국은 일소를 통해 굴러가는게 메인이기에 일소한 카드를 레벨 1로 바꾸는 에꼴 드 존이 유효했을것임,그나마 크샤트리라 겨냥으로 쓸수는 있긴 하다


쓴다면 사이드에 1~2장 정도


보급 부대

①: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이 효과를 발동한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카드가 부숴지기만 하면 즉시 1드로를 보는 카드인데 언체인드는 파괴를 끼고 살기에 사실상 확정 1드로라고 보면 된다,유일한 드로우 수단이기도 하고,하지만 채용할 매수도 애매하고 굳이 이 카드를 채용할만한 파격적인 효과라기엔 많이 애매해서 본인은 채용하지 않음


쓴다면 1장?2장 이상은 너무 말릴듯


팬텀 나이츠 브레이크스워드+네가로기어 아제우스

레벨 3 몬스터 × 2
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자신 및 상대 필드의 카드를 1장씩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②: 엑시즈 소환된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 자신 묘지의 같은 레벨의 "팬텀 나이츠"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레벨은 1개 올라간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어둠 속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악마족 제약 때문에 내기가 상당히 어려운 카드이나 내기만 하면 일단 밥값은 하는 카드다

언체는 이제 말하기도 입아프게 파괴가 안아픈 테마이고 아제우스를 올릴수도 있기에 상당히 좋다

아제우스는 이 덱에서 비파괴 비대상 견제 수단이란 점이 상당히 좋다.단 낼각이 안나올수도 있는 카드를 2장 넣는건 좀 말림패라 생각하여 채용하지 않음


쓴다면 1장 쓴다,아제우스는 제한이고


그레이돌 이글

①: 자신의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전투 또는 몬스터의 효과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그 상대 몬스터에 장착한다.
②: 이 카드의 효과로 이 카드가 장착되어 있을 경우,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에 장착 몬스터는 파괴된다.


몬스터 효과로 부숴지기만 하면 확정으로 상대 몹을 긴빠이하는 카드,견제가 하나 추가된 점은 좋지만 일소권을 먹는 데다가 채용 매수도 꽤나 난감하여 채용하기 꺼려지는 카드,만약 넣는다면 언체가 그레이돌을 쓰는게 아니라 그레이돌이 언체를 쓰는 느낌이 될듯하다



쓰리버스트샷 드래곤

토큰 이외의 몬스터 2장 이상
①: 1턴에 1번, 데미지 스텝에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한다.
②: 이 카드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만 전투 데미지를 준다.
③: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자신 묘지의 링크 2 이하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그 후, 패에서 레벨 4 이하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특수 소환한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


라기아로 상대 몹을 먹었을 때 주로 견제가 필요 없을때 내는 카드

1번 효과,2번 효과 다 전투 관련인데 덤이라 생각하면 좋다.2번은 몰라도 1번은 쓸일이 꽤 있을듯

메인은 3번 효과로 쓰고 다음턴에 다시 라기아를 살려서 견제를 다시 만드는 식임.하지만 요즘 덱들의 인플레가 심해져 이 카드를 링크 소환했을때 다음턴을 받기 어려울수 있다 판단하여 채용하지 않음


쓴다면 1장?


욕망과 졸부의 항아리,졸부와 겸허의 항아리

①: 자신 메인 페이즈 1 개시시에, 자신의 엑스트라 덱의 뒷면 표시의 카드 3장 또는 6장을 무작위로 뒷면 표시로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제외한 카드 3장당 1장, 자신은 덱에서 드로우한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카드의 효과로 드로우할 수 없다. 

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으며, 이 카드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카드의 효과로 드로우할 수 없다.
①: 자신의 엑스트라 덱의 카드 3장 또는 6장을 뒷면 표시로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제외한 수만큼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넘기고, 그 중에서 1장을 골라 패에 넣고, 남은 카드를 좋아하는 순서대로 덱 맨 아래로 되돌린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상대가 받는 모든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과거 초동률이 낮던 언체인드가 사용하던 카드들임

지금도 성능이 ㄱㅊ은 카드들이라 채용 고려는 가능하지만 언체인드 지원으로 초동률이 많이 올랐기에 지금은 그다지 채용하지 않음


쓴다면 졸겸 2장,욕졸 1장 정도


*기타 악마족이 아닌 링크몹들은 주로 악마족 제약 걸리기 전에 낸다,그게 싫으면 빼고 다른 카드를 채용해도 된다.물론 일단 제 성능이 좋다는 점만으로도 꽤 밥값을 하는 카드라고 생각 하여 쓴 카드들임*


기타

일단 미드레인지인 만큼 전개법에 큰 틀은 없다.고점을 보느냐 저점을 보느냐의 차이만 있음

그래도 일단 굳이 전개를 한다면 일단

1.데스가이드 1핸드로 스타트,데스가이드 일반 소환 후 효과 발동

2.마주사이의 전사 특수 소환

3.필드의 데스가이드와 마주사이의 전사로 야마 링크 소환

4.야마와 마주사이의 효과로 샤바라나 아루하 서치,샤바라 덤핑 후 샤바라 효과로 카드 1장 세트

5.아루하 효과로 세트한 함정 부수고 특수 소환,부숴진 함정 효과로 라키아 특수 소환

6.라키아 효과로 아루하 부숴서 슈야먀 특소

7.스킵이 많지만 일단 슈야마와 야마로 라기아 링크 소환,묘지의 슈야마의 효과로 라키아 부수고 특수 소환,그리고 묘지의 야마 제외하고 묘지의 샤바라까지 소환,그리고 라키아의 효과로 사라마나 아루하 다시 특소.샤바라와 슈야마로 노도왕 엑시즈 소환(여기서 묘지에 함정 한장 더 있었으면 사라마 효과로 추가전개 가능)


정답은 없지만 일단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임


사라마에는 악마족 제약이 없으니 킬각 볼때 사라마는 마음대로 써도 된다


패트랩이라 설명 안했지만 메인 토끼는 토끼 맞는 덱이 생각보다 적지 않다고 판단+여차하면 내꺼 부숴서 전개 보조 가능 등으로 채용함

마치며

언체인드라는 덱 자체는 매력있고 좋은 덱이나 하필 그 사건 때문에 인식이 안좋아진게 상당히 안타깝다...

이런 거지같은 글이라도 언체인드에 대해 알고 흥미가 생겼다면 꽤나 나쁘지 않은 글이였을 거라 생각하며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