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추억 보정이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기존에 발매된 카드들보다 파워풀한 카드들을 판매하여 상품 판매율을 높인다‘ 라는 장사법은

이미 그 전의 DM부터 꾸준히 이어져왔던 장사법이거든? 당장에 초창기 광암만 봐도 그 의미를 모르겠음?

심지어 그게 꾸준히 이어져온게 정룡, 십이수같은 한때 메타를 존나 집어삼켰던 놈들임 티아라도 그 중에 일원일 뿐인데 이제 와서 티아라 좆같다고 러듀 탓하고 글삭하는거 개웃기긴 하네


그럼 파워풀한 카드들이 아니면 안되는거냐 라고 할텐데

당장에 제알 때 제너레이션 넥스트 팩이랑 생아발론 수록된 셀렉션 팩 밸런스 존나 약하게 낸다고 상품 판매률 개처수직하락으로 꼬라박은거 보면 못느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