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왜 지켜줘야 하지?"
"그야.... 비서스씨에게 바칠 '처녀'를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너 이미 유니콘한테 처녀막 뚫려서 응기잇! 해버리고 비추비추됐던거잖아."
"후훗 대가리만 큰 소추동정새끼라서 그런가, 뭐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 걸레년이?"
"글쎄...왜 지켜줘야 하지?"
"그야.... 비서스씨에게 바칠 '처녀'를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너 이미 유니콘한테 처녀막 뚫려서 응기잇! 해버리고 비추비추됐던거잖아."
"후훗 대가리만 큰 소추동정새끼라서 그런가, 뭐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 걸레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