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당시 풋풋한 평화롭게 살 시절의 용사님

주름살도 없고 꽤 건강해보인다


인벨즈와의 전쟁 당시 바이론과 융합한 모습인 젬나이트 프리즘아우라



리추어의 악행을 보고 개빡치신 크리스타=상인 젬나이트 지르코니아



벨즈랑 빙결계 3대 지랄용들이 개판칠때 모든 젬나이트들의 우정의 힘 (물리)로 진화한 모습인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


이 모습에서 창성신과 싸우다 솜브레스한테 검 넘겨주고 처음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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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때 너무 빡세게 굴러서 시체가 폭주한 크리스타 = 칸고르곰



자신을 막으러 온 창성신의 반쪽 케르키온을 흡수해버리고 섀도르츠로 진화




이후 우누크를 보쌈해 별을 잇는 힘을, 창성신의 다른 반쪽이 만든 룡성들을 긴빠이해 본인을 포함해 총 10개의 코어를 획득, 엘섀도르 에그리스타로 진화함



근데 뒤지고 티에라가 모인 코어를 다시 쌔벼감

여기서 2차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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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추어의 후손 아니랄까봐 네크로즈 이 미친 새끼들이 티에라랑 싸우기 힘들답시고 또 부활시켰다

정확히 말하면 칸고르곰 머리를 떼어다가 거기 있는 코어=영혼을 부활시켜서 테라나이트랑 해병퓨전을 실행한 결과 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로 부활

얘의 행방은 자세히 안 나와서 어케 됐는지 모른다



돼지 아니 용사에는 버릴 부분이 없다 했던가 코어 살려낸걸론 부족해서 몸만 따로 살려내서 또 굴려먹은게 올섀도르-세피라르츠

살려낸게 에밀리아=무희니까 본인의 경험을 살린 걸지도 (지도 영혼이랑 육체 찢어져봤음)



이 세피라르츠는 결국 최종전에서 모든 세피라들과 전우애를 실시, 지속 마법 세피라 트라 그라마톤으로 진화한다



티에라와의 전투는 1000일 낮과 1000일 밤 동안 이어졌고 결과는 둘의 공멸로 끝났다



모든 싸움이 끝나고 드디어 명계로 떠나는 크리스타=상의 모습

그는 이 지옥같은 행성을 2번이나 구원한 진정한 영웅이였습니다



어어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