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강의대회 아님

강의대회 하기에는 자신없는 레후





위는 시작땅 밸리언츠 덱리임

시작땅 채용이 싫다면 마제스티+법족 사이드로 가고 패트랩이나 지명자,초동률을 늘리자








펜듈럼이라는 소환법은 한때 유딱을 망친 만악의 근원이 되는 덱이라는 말도 오가고

뭔 난해한 것만 잔뜩 붙여놓는 바람에(몬스터가 마법이 된다나,엑덱에 앞면으로 간다나 등)

지금도 유저들이 어려워하는 소환법중 탑급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펜듈럼 덱들중에서도 더더욱 난해한 덱이 바로 밸리언츠다







간단 소개

일단 밸리언츠라는 테마를 생각했을때 ㅈㄴ 웃음벨이라는 생각이 많이 떠오를 것이다

위 짤처럼 동기들이 댕사기라 유입이 바닥을 기는 덱이라거나

딴건 몰라도 시노노메 막으면 아무것도 안된다는 건 만천하에 알려져 있거나

크샤트리라로 몬스터존 15칸을 막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등등.......

여러모로 웃음벨스러운 인식이 강한 덱이 되었다

하지만 만나보면 생각보다 이 덱의 강점이 있다는 걸 알수 있음


장점


1.개성있는 고점과 일소권을 쓰지 않는 높은 테마 내 전개력

밸리언츠 테마는 기본적으로 펜듈럼 존에 있을 시 자력으로 특수 소환이 된다는 특이한 소환 방법이 있는데 이를 통해 패에 잡힌 밸리언츠를 빠르게 특수 소환할 수 있는 강력한 전개력을 보여준다.비록 엑덱 외 밸리언츠만 소환 제약이 걸리기는 하지만 메인 기믹에서 일소권을 잡아먹지 않기에 일소권을 활용하여 다른 덱과는 다른 용병의 채용 또한 가능하다는 걸로 차별점을 더 만들수 있다

일소권을 안쓴다는 점 덕에 고점인 희대듀+파키세팔로+파괴 효과를 가진 몹+@의 유니크하면서 강력한 특소락을 걸수도 있다


2.전개 과정에서 자동으로 되는 후공 돌파

전개 과정에 꼭 필요한 필드 마법의 견제가 정면의 마함존으로 밀어낸다는 특이한 견제 방식을 가지고 있기에 전개 과정에서 자동으로 후공 돌파가 가능하며 메인 기믹 내 몬스터 중에 후공 돌파 효과를 가진 몬스터를 전개에 사용할수 있기까지 하며,1에서 말한 높은 전개력으로 죽창 몹들을 내는 것도 가능하기에 후공 돌파능력 역시 대단히 우수한 편이다


+덤으로 동기들의 인기가 하늘을 찔러 가격이 싸다는 점도 오프하는 사람들에게는 소소한 장점이 될수 있음

단점

1.과도한 시노노메 의존도

밸리언츠를 모르는 사람도 시노노메를 막으면 죽는다는 말은 알만큼 굉장히 시노노메 의존도가 심하다.

1장으로 2서치가 가능하기에 밸리언츠의 전개력을 더 올려주지만 오히려 얘 1장에 확정 서치를 의존하기에 시노노메가 막히면 전개 자체가 난감해지는 경우가 잦다.(변명:일단 시노노메 통과되면 다음 전개는 꽤나 유동적으로 가능하기는 하다)


2.패트랩에 굉장히 세게 맞음

일단 전개 과정에서 필마를 잡았다면 포영 정도는 케어가 가능하지만 우라라 같은 기타 범용들에는 전혀 내성이 없기에 패트랩에 약하다.특히 증G 착지점도 없기에 증G를 맞으면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엔드를 하거나 달려야 함...


3.펜듈럼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이질적임

원래부터 유딱이라는 게임과 이질적인 소환법이라는 말이 많은 펜듈럼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이질적인 펜듈럼중 하나다

칸을 이동해야 효과를 쓰기에 메인존 칸을 고려해야 하며 메인 기믹의 스케일이 전부 1이기에 다른 펜덱들과는 또 달리 하이 스케일이 필요하다는 점.가지고 있는 이동권을 계산하며 전개하는 것은 상당히 숙련자의 영역이거나 외워야 함.그마저도 펜듈럼의 특징인 이질적이다라는 것만 쏙 가져와서 쉽지 않음



카드 소개

하급 공통 효과


하급은 공통으로 왜 이런 제약이 걸리지?라는 의문을 들게 하는 이상한 제약이 있다

빡세다기보다는 왜 이따구로 걸리지?싶음

P스케일 1
이 카드명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정면의 자신 메인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밸리언츠"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엑스트라 덱에서의 특수 소환 이외).



상급 공통 효과

이 카드명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필드 존에 "VV(밸리언츠=월드)-(자기들 필마)"이 존재할 경우, 또는 자신 필드에 (자기 속성) 속성의 "밸리언츠"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정면의 자신 메인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


융합몹 공통 효과

이 카드명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정면의 자신 메인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
●자신 메인 몬스터 존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그 위치를 그 옆의 몬스터 존으로 이동한다.



밸리언츠의 무녀-시노노메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어 있을 경우,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밸리언츠"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다른 몬스터 존으로 이동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밸리언츠의 무녀-시노노메" 이외의 "밸리언츠"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밸리언츠의 핵심 중의 핵심,밸리언츠는 이 카드 덕에 돌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효과는 덱의 밸리언츠 마법 서치,밸리언츠 마법의 밸류는 상당하기에 이 카드를 서치하는 것 역시 상당히 중요하다.

이동권 효과는 밸리언츠 몬스터 서치,더할 나위 없이 좋다.

몹과 마법을 카드 1장이 전부 서치하기에 자연스래 밸리언츠는 이 카드가 통과 되느냐가 전개를 가르는데

앞서 말했듯 이 카드만 유명하기에 이 카드가 막힐 일이 상당히 많다

이 카드를 못잡으면 초동은 말짱 도로묵이 되기까지 하고

막상 전개가 제대로 통과된 후에는 생각보다 쓸일이 적어진다는 것까지.......


무조건 3꽉이다.


밸리언츠B버스터-바론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어 있을 경우, 이 카드 이외의 자신 메인 몬스터 존의 "밸리언츠"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자신 몬스터의 위치를, 그 옆의 몬스터 존으로 이동한다.
②: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다른 몬스터 존으로 이동했을 경우, 자신 또는 상대의 펜듈럼 존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그 옆의 마법 & 함정 존에 지속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앞면 표시로 놓는다.


1 효과는 이동권 추가 효과.이동권이 소중한 밸리언츠에게 이동권을 주는 효과가 얼마나 좋은지는 알수 있을 것

2 효과는 펜존에 있는 카드를 지속 마함 존에 박아버리는 효과.굳이 아까운 이동권과 특소를 버리면서 이 효과를 쓸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2 효과는 없다시피하지만 이동권 추가 효과는 맛있게 써먹으면 된다.하급이란 점 덕에 필마가 없어도 특소되는 것도 +요소


1장 채용한다,후술할 용병 채용시 2장까지도 늘릴수 있음


밸리언츠의 궁인-사이온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어 있을 경우, 필드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코인 토스를 1회 실행한다. 앞면인 경우, 그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한다. 뒷면인 경우, 그 공격력은 절반이 된다.
②: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다른 몬스터 존으로 이동했을 경우,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코인 토스를 1회 실행한다. 앞면인 경우, 그 카드를 파괴한다. 뒷면인 경우, 그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1 효과는 코인 토스 효과.무효나 공따나인데 그렇게 맛있지는 않다

2 효과 역시 코인 토스:파괴나 패 바운스인데 전개보다는 후공에 더 맛있는 효과임

효과는 전부 불확정 견제라 애매하지만 마법사+4렙이라는 특유의 스텟이 굉장히 좋다.어영지사 소재로 묻고 살려서 개체수를 불리기도 좋고 마법사라는 점을 통해 법족으로 쓰는 것도 가능함


1장 정도,바론과 동일하게 용병 채용시 2장 정도까지 ㄱㄴ



밸리언츠V볼티지-바이칸트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어 있을 경우,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앞면 표시의 "밸리언츠" 펜듈럼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지속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앞면 표시로 놓는다.
②: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다른 몬스터 존으로 이동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앞면 표시의 "밸리언츠" 펜듈럼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밸리언츠 전개의 2번째 핵심

1 효과는 지속 마법 취급으로 엑덱 밸리언츠를 놓는 효과.진라만상이랑 연계해서 개체수를 불리거나 그랑듀크로 바꿔치기할수 있다

2 효과는 엑덱의 밸리언츠 몹을 펜존에 놓는 것,그랑듀크와 연계해서 고스케일을 가져올 수 있다.사실상 덱 메인 기믹 내에서 유일하게 수급 가능한 고스케일이라 중요도가 꽤 있는 편임

밸리언츠 기믹에서 아드 불리기부터 고스케일 수급까지 본인이 다 해주는 중요 파츠다

필마랑 연계해서 아드 불리기가 상당히 좋음,엘렉이랑 연계해서 엑덱 파츠를 샐비지하는데 쓰는 것도 가능함

여러모로 다재다능한 카드


2~3장 채용한다


밸리언츠의 첩자-나즈키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 이외의 메인 몬스터 존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위치를, 그 옆의 몬스터 존으로 이동한다.
②: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다른 몬스터 존으로 이동했을 경우,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의 "밸리언츠" 몬스터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그 정면의 자신 메인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


3번째 밸리언츠의 전개 주요 카드임

1번 효과는 평범한 이동권 효과,상급이라 특소가 약간 애매하지만 여전히 이동권 추가는 맛있다

2번 효과는 마함존의 밸리언츠 몹 특소다.펜존,지속 마함이고 다 살릴수 있어 굉장히 전개 과정에서 좋다

바이칸트와의 연계도 가능하고 상급이라 아르트로스 내는데도 쓸수 있는 만능이다

상급 중에 전개에 제일 도움을 많이 주는 파츠야


2~3장 채용함


밸리언츠M마드-마키스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주사위를 1회 던지고, 나온 눈의 수만큼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넘긴다. 그 중에서 "밸리언츠" 카드 1장을 고르고 패에 넣을 수 있다. 나머지는 덱으로 되돌린다.
②: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다른 몬스터 존으로 이동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주사위를 1회 던지고, 2~5 가 나왔을 경우,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의 몬스터 카드 1장을 고르고 그 정면의 자신 메인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


1번 효과는 주사위 던져서 서치,유일하게 함정 서치가 가능하지만 랜덤성이 짙단 점은 아쉽다.그냥 나오면 좋고 아님 말고 식으로 뽑자

2번 효과는 주사위 던져서 특소,주사위 운빨이 있기도 하고 나즈키랑 역할이 겹쳐서 잘 쓰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운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지만 덱에서 밸리언츠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에 보통은 1개 정도는 나와주는 편이다

성공하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고 이동권을 주지도 않는 카드니 부담 없이 쓰자


2장 정도 채용한다


밸리언츠의 무사-호죠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마법 & 함정 존의 앞면 표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②: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다른 몬스터 존으로 이동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필드에서, "밸리언츠" 융합 몬스터 카드에 기재된 융합 소재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그때, 자신의 펜듈럼 존에 존재하는 융합 소재 몬스터도 융합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1번 효과는 앞면 표시의 마함 존의 카드 1장을 패로 올리는 효과.영속류 케어로 쓰거나 포체를 다시 올려서 다시 쓰거나 하지만 포체 를 안올려도 충분히 이동권이 나오기에 자주 쓰지는 않는다

2번 효과는 융합 소환 효과,하지만 이 효과로만 나오는 마모나카의 성능이 구린데다가 그랑듀크는 타협 소환이 되고 아르트로스는 못낸다는 억까 파츠라서 구리다

캐리어 금지 전에는 프랑켄 빌드를 타서 꽤 전략적으로 쓸 수 있었으나 캐리어가 가고 나서는 효과 2개 다 그닥이라서 잘 쓰지는 않는다.


채용하지 않는다,채용한다면 1장 정도?


밸리언츠D도미네이터-듀크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마법 & 함정 존에 세트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세트된 그 카드는 이 턴에 발동할 수 없다.
②: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다른 몬스터 존으로 이동했을 경우, 상대 메인 몬스터 존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앞면 표시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 이 효과로 컨트롤을 얻은 몬스터는, 공격 선언할 수 없으며, 효과를 발동할 수 없고, "밸리언츠" 몬스터로도 취급한다.

1번 효과는 트릭스터 라이트스테이지 효과 열화판,애매한 편임

2번 효과는 컨트롤 탈취 효과,상급 스틸 시 아르트로스를 낼수 있기도 하고 공격,효과락밖에 안걸리니 주로 소재로 쓰는 식으로 굴릴수 있다

후공에서는 굉장히 맛있는 카드다,하지만 선공에서는 아르트로스 소재 말고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점이 매우 아쉬운 점


0~1장 채용한다



밸리언츠의 취-마모나카

"밸리언츠" 몬스터 × 3
이 카드명의 ①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서로의 메인 페이즈에, 상대의 메인 몬스터 존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그것과 같은 세로열인 상대의 마법 & 함정 존에 지속 마법 카드로 취급하고 앞면 표시로 놓는다(놓을 곳에 있는 카드는 파괴되고, 그 카드가 몬스터 카드일 경우, 상대는 그 공격력만큼의 LP를 상실한다).
②: 특수 소환한 이 카드가 상대의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마법사 진영쪽의 설정상 에이스
1번 효과는 상대를 강제로 보옥수로 만드는 견제 효과,마함 존에 박는다는 특이한 견제 방식 덕에 특정 카드들 견제가 상당히 좋다

2번 효과는 상대에게 파괴되면 펜존으로 가버리는 효과

다른 애들과는 달리 타협 소환이 되지 않기에 호죠로만 뽑아야 하는데 그 호죠의 성능이 구리기에 채용되지 않는다

효과 자체도 퍼미션 같은게 전혀 없는데다 엑존에 나옴 견제가 되지 않는다는 애매한 점 때문에 애매한 편임


밸리언츠G제네시스-그랑듀크 

"밸리언츠" 몬스터 × 2
엑스트라 덱의 뒷면 표시의 이 카드는, 융합 소환 및 이하의 방법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융합 몬스터가 아닌, 엑스트라 몬스터 존과 같은 세로열인 자신의 레벨 5 이상의 "밸리언츠" 몬스터 1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상대의 마법 & 함정 존의 몬스터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그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그 후, 준 데미지의 절반만큼 이 카드의 공격력을 올린다.


기계 진영쪽의 설정상 에이스

마모나카와는 달리 타협 소환이 가능하기에 소환이 편한 편이다,바이칸트와 연계하면 쉽게 나옴

1번 효과는 특소 시 마함 존에 상대 몹을 퍼올리고 번뎀,그후 그 번뎀 절반만큼 공격력을 올리는 효과임

사실 1번 효과는 선공에서는 없는 거고 주로 바이칸트로 펜존에 박는 식으로 쓴다

이동권 추가효과 및 하이스케일+상급 공급 가능 덕에 상당히 자주 쓰인다


침연의 밸리언츠-아르크토스 XII트웰브
레벨 5 이상의 "밸리언츠" 몬스터 × 2

엑스트라 덱의 뒷면 표시의 이 카드는, 자신 필드의 상기 카드를 릴리스했을 경우에만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 / 상대 턴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몬스터 2장 또는 상대 몬스터 2장을 메인 몬스터 존에서 고르고, 그 2장의 위치를 맞바꾼다.
②: 몬스터 존의 카드가 다른 몬스터 존으로 이동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최초의 제 3진영 몬스터이자 밸리언츠의 에이스

상기 카드를 릴리스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특이하게도 저걸로만 나오기에 호죠로 못낸다

1번 효과는 서로에 턴에 이동권을 부여하는 효과,칸이 꽉 막혀도 이동권을 쓸수 있게 하고 겸사겸사 이동하는 걸로 아드를 벌거나 상대를 견제할수 있다

2번 효과는 카드의 위치가 변했을 경우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하는 효과.파괴라고는 하나 비대상이라서 상대 견제를 끉기에는 적절하다

마모나카의 애매한 성능으로 '도레미' 하고있던 밸리언츠에는 가뭄의 단비같은 카드.파키세팔로를 구하는 파츠로서의 중요함이 꽤 있다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의 발동시의 효과 처리로서, 덱에서 "VV(밸리언츠=월드)-쾨니히 비센" 이외의 "밸리언츠"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상대의 필드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
②: 필드 존에 카드가 2장 있을 경우, 턴 플레이어는 자신 몬스터 정면의, 상대 메인 몬스터 존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같은 세로열인 상대의 마법 & 함정 존에 지속 마법 카드로 취급하고 앞면 표시로 놓는다(놓은 곳에 있는 카드는 파괴된다).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의 발동시의 효과 처리로서, 덱에서 "VV(밸리언츠=월드)-진라만상" 이외의 "밸리언츠"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상대의 필드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
②: 필드 존에 카드가 2장 있을 경우, 턴 플레이어는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의 몬스터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그 정면의 자신 메인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


밸리언츠의 필마

근데 다른 필마랑은 달리 컨셉충이라 성능이 매롱이다.전개에는 꼭 필요한데 끝나면 부숴야 됨

쾨니히는 상대 견제에,진라만상은 전개에 특화됨

팁으로는 보통 쾨니히를 내쪽에,진라만상을 상대 쪽에 놓는다.필마는 턴 플레이어면 다 쓸수 있는거라 쾨니히를 상대주면 쾨니히로 돌파할 가능성이 있음

덤으로 패에 잡힐 경우 호감패가 될 가능성도 절실하다.밸리언츠 덱스페를 두껍게 만드는 원흉


각 2장 채용한다(진라만상은 1장만 채용해도 됨)


VV밸리언츠=워~시작의 땅~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덱에서 "밸리언츠"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그 후, 이하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펜듈럼 몬스터 카드 1장을 골라 파괴하고, 덱에서 "포지션 체인지"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앞면 표시의 "밸리언츠" 펜듈럼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진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


이 강의를 쓰는데 망설인 이유중 하나임

효과는 필마 서치,평범한데 펜듈럼 몬스터를 파괴하고 포체를 서치하는 추가 효과가 있음

포체는 간단하게 이동권 추가해주는 지속 마법임

2효과는 엑덱에 밸리언츠를 펜존에 놓는 효과인데 그 턴에 못써서 생각보다 의미는 크지 않음

일단 본인이 대놓고 시작땅 밸리언츠인 만큼 시작땅을 쓰는 구축을 소개를 할것인데 

우선 시작땅 밸리언츠와 요즘 유행하는 밸리언츠 구축을 비교했을때 장점은 이렇다

-고점이 더 높다.마제스티 법족이 거의 확정으로 들어가는데다가 자체 고스케일 수급도 편해지기에 아드벌이도 좋아짐

거의 나올일 없는 이론상이지만

기존 밸리언츠 플렌의 @를 거의 전부 뽑을수도 있을 정도임

-쉽다:정말 단순하지만 제일 확실한 장점임,쉽다.전개법 역시 꽤나 많은 곳에 나와 있기에 그 전개법만 따라주면 될 정도로 간단함.

하지만 안그래도 낮은 저점이 더 10창난다는 점,호감패 증가 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버리는 구축이기도 하지만

고점뽑는 재미는 더 높은 편임


1장이면 충분,포체도 1장


VV밸리언츠=웨이크-솔로액티베이트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덱에서 "밸리언츠" 펜듈럼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②: 필드 존에 카드가 존재할 경우,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메인 몬스터 존의 "밸리언츠"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자신 몬스터의 위치를, 그 옆의 몬스터 존으로 이동한다.


정말 단순하지만 강한 카드다

1번 효과는 우라라 안맞고 밸리언츠 몬스터를 서치한다,이거만으로 설명 끝이다.초동률이 매우 낮았던 밸리언츠에게 정말 꿀같은 지원

2번 효과는 필마 있으면 이동권 추가,있으면 소소하게 도움이 된다

밸리언츠를 티어 싸움이 될정도로 강한 덱으로 만든 1순위중 하나다.거기에 펜덱인데 원핸드가 된다는 마치 기믹이 티아라를 누르고 쉐어 1위를 먹는 것과 같은 소리를 낼수 있게 되었다


무조건 3꽉 고정


VV밸리언츠=웨이브-마스터페이즈 

①: 1턴에 1번, 몬스터 존의 카드가 다른 몬스터 존으로 이동했을 경우,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모든 레벨 5 이상의 "밸리언츠"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1200 올린다.
●마법 & 함정 존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상대의 메인 몬스터 존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그것과 같은 세로열인 상대의 마법 & 함정 존에 지속 마법 카드로 취급하고 앞면 표시로 놓는다(놓을 곳에 있는 카드는 파괴된다).


이번에 나온 신지원

2번이나 좋은걸 먹어간 업보인지 구린 카드를 받았다

함정이면 후열용일텐데 시노노메는 몬스터와 마법만 서치하기에 이 카드는 서치가 되지 않는다,마키스 운빨이 터지지 않으면 답없다는 것

이동권을 쓰는데다 일회용이라 서치된다 해도 효과도 그닥이라 볼수 있음

상대턴에 견제로 쓰려면 아르트로스가 반 필수이기까지 함


안쓴다



용병



비욘드 더 펜듈럼

펜듈럼 몬스터를 포함하는 효과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엑스트라 몬스터 존에 링크 소환되었을 경우, 12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이 턴에 자신은 펜듈럼 소환에 성공하지 않는 한,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으며, 자신의 펜듈럼 존의 카드 효과는 무효화된다.
②: 이 카드의 링크 앞에 원래 레벨이 다른 몬스터 2장이 동시에 펜듈럼 소환되었을 경우, 필드의 카드 2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진지하게 이분 밸리언츠 카드군이시다

1번 효과는 lp 1200에 펜듈럼 몬스터 서치 효과.다른 펜덱과는 달리 밸리언츠는 펜듈럼 소환 타이밍을 유동적으로 정할 수 있기에 그냥 깡으로 펜듈럼 몬스터 서치라고 봐도 됨.테마 서치가 아니라 펜듈럼 몬스터 서치라 폭까지 넓음

2번 효과는 레벨 다른 몹 펜소시 2장 파괴임.돌파용도로 쓰기 좋다

희대듀를 서치해서 파키세팔로와 마법사족에 전투 내성을 부여하거나 아래의 용병 사용시에는 시노노메를 서치해 초동으로 쓸수도 있는 등 다양한 활용법이 존재함


엘렉 이상으로 의존도가 크기에 막히는 것을 대비해 2장을 쓴다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

펜듈럼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링크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펜듈럼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 앞면 표시로 넣는다.
②: 1턴에 1번,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그 후,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앞면 표시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③: 자신 펜듈럼 존의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펜듈럼의 신,이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카드다

코나미가 남편 아스트로그래프를 못쓰게 제약을 달아놨기는 하지만 특유의 아드벌이는 대체하기 어렵다

원하는 밸리언츠 몹을 가져오거나 마제스티를 가져와 법족을 달 수도 있다

덤으로 다쓴 필마를 깨거나 하는 식 등 여러가지로 운영할수도 있음


이 카드명은 룰상 "마제스펙터" 카드로도 취급한다. 이 카드명의 ②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자신 필드의 "룡검사" 몬스터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상대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펜듈럼 소환 또는 "룡검사" 카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그 후, 자신의 패를 1장 고르고 버린다.

겸사겸사 소개하는 마제스티 p

쓸모없는 1효과나 p효과는 스킵하고

마제스티의 2번 효과를 보면 가지고 오는게 그냥 필드 마법이라는걸 알수 있다.

엑덱의 몹은 밸리언츠 소환 제약에 안걸린다는 것을 이용해마법족을 가져와서 락을 거는 식으로 자주 운영된다


마제스티와 법족 둘다 1장씩


파슬 다이너 파키세팔로

①: 이 카드가 리버스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필드의 특수 소환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서로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밸리언츠 락의 완성,4렙 2개로 어영지사를 뽑아서 서치하는 식으로 쓴다

특소락이 매우 소중하기에 얘를 지키는게 밸리언츠의 핵심이 된다

밸리언츠는 일소권이 남기에 서치하고 바로 내릴 수 있음

리버스 효과는 쓸일 전혀 없으니 무시하자


짜피 서치할 거니 어영지사와 함깨 1장만 쓴다


EM엔터메이트 희대의 듀얼리스트

  ①: 1턴에 1번, 몬스터끼리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스텝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덱에서 마법 카드 1장을 제외한다. 자신 몬스터는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그 전투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p

①: 이 카드가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패왕권룡" 몬스터 또는 "패왕문" 몬스터 1장 또는 "패왕룡의 혼"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자신 / 상대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한다. 양쪽 플레이어는 각각 자신의 덱에서 마법 카드 1장을 제외할 수 있다.
③: 1턴에 1번, 자신 또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한다. 공격받은 플레이어는 이하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패에 넣는다. 그 후, 그 카드를 버리고, 그 공격을 무효로 한다.


안좋은 애니와 토마토를 떠오르게 하는 이상한 카드다

몬스터 효과는 쓸일 없으니 그냥 무시하면 되고 펜듈럼 효과는 덱에서 마함을 제외하고 전투파괴내성을 주는 효과

이걸로 파키세팔로나 스탯이 낮은 마법사족을 전투로부터 지킬 수 있다

주로 비욘펜으로 서치하게 된다.아닌 희대듀용 멍키보드로 서치하기도 하고


마찬가지로 서치할 거니 1장만 쓴다


초중신동 워커-U4우시

이 카드명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묘지에 마법 / 함정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초중신동 워커-U4(우시)" 이외의 "초중무사" 펜듈럼 몬스터 1장을 덱에서 고르고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그 후,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p 효과

이 카드명은 룰상 "초중무사" 카드로도 취급한다. 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묘지에 마법 / 함정 카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패에서 몬스터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초중무사" 몬스터 1장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초중무사"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싱크로 소재로서 엑스트라 덱에 앞면 표시로 넣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초중무사 용병 파츠,유명한 카드다

왠만한 딕들이 전부 탐내는 사기 카드,몹 효과는 별로 쓰지는 않지만 펜듈럼 효과는 커튼 라이저의 상위 호환

하이스케일도 깔아주기에 펜소를 한 터전도 만들수 있다

튜너란 점을 통해 용귀신이나 바로네스를 가거나 하는 식으로 쓸 수 있고

밸리언츠의 다른 초중 용병덱과의 차이점은

보통 빅벤-k를 놔서 싱크로로 이어가지만

밸리언츠는 스케일만 쓰기에 산-5를 쓴다는 정도의 차이점

시작땅과 잘 맞는편은 아니지만 그냥 밸리언츠랑 잘맞는다


워커우시 3꽉,산오 1장 정도?호감패라 생각되면 2장


익센트릭 데몬 

이 카드명의 펜듈럼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 이외의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와 이 카드를 파괴한다.

p

이 카드명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파괴한다.


밸리언츠의 하이스케일 파츠 겸 상대 마함 견제

6렙 밸리언츠 펜소가 되기에 스케일 용도로도 쓸 수 있고

마함 견제용으로도 쓸 수 있다.특히 초중무사 제약에 찔리지 않으면서 상대를 견제 가능하다는 점이 좋음

시작땅 밸리언츠는 짜피 하이스케일을 퍼올수 있으니 굳이 쓰진 않지만 그냥 밸리언츠는 1~2장 넣고 잘 쓴다


에스:피 리틀나이트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몬스터 중 어느 것을 소재로 하여 링크 소환했을 경우, 자신이나 상대 필드 / 묘지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제외한다. 이 턴에, 자신의 몬스터는 직접 공격할 수 없다.
②: 상대의 효과가 발동했을 때,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포함하는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 2장을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한다.


이름과는 달리 성능은 무척이나 헤비한 처자다

특소락을 자체적으로 걸기에 마스카랑 같이 못쓴다는 점은 아쉽지만

자체적으로 융합몹을 타협 소환 가능하기에 돌파 용도로 쓰기 좋다

이 카드 덕에 피닉스와 유니콘을 쓰지 않아도 되게 되었음



신성마황후 셀레네 

마법사족 몬스터를 포함하는 몬스터 2장 이상
①: 이 카드가 링크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서로의 필드 / 묘지의 마법 카드의 수만큼 이 카드에 마력 카운터를 놓는다.
②: 필드에 "엔디미온" 카드가 존재하는 한, 상대는 이 카드를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다.
③: 1턴에 1번,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자신 필드의 마력 카운터를 3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묘지에서 마법사족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이 카드의 링크 앞이 되는 자신 필드에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마력 카운터를 놓고 마력 카운터를 제거하여 패/묘지의 마법사족을 살리는 효과를 가진 카드

사이온을 소재로 어영지사를 내고 어영지사 효과로 사이온을 버리면 이 카드로 다시 살려서 필드위에 마법사족을 유지할 수 있다

아폴로우사 가는 용도로도 쓰이고 마법족 용도 마법사족으로 쓰이기도 하는 등 다재다능한 카드지만

후술할 카드덕에 지금은 미채용 시도중임



엑시드 더 펜듈럼


펜듈럼 몬스터를 포함하는 효과 몬스터 2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링크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엑스트라 덱에서 앞면인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자신 필드의 펜듈럼 몬스터 카드의 수 × 100 올린다.
③: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펜듈럼 존의 카드 2장의 펜듈럼 스케일로 펜듈럼 소환 가능한 레벨을 가지는 펜듈럼 몬스터 1장을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번에 나온 펜듈럼 지원

셀레네랑 겹치지만 살릴수 있는 범위가 넓고 마력 카운터를 쓰지 않기에 확 비욘펜 제약 걸렸을때 1효과 버리고 3펜소 할수도 있다

단,패의 스케일용 파츠가 없음 못살리는 건 마이너스

둘중에 더 꼴리는거 쓰면 될듯


영원의 숙녀 베아트리체

 

레벨 6 몬스터 × 2
이 카드는 패의 "피안"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자신 필드의 "단테" 몬스터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다. 이 방법으로 특수 소환한 턴에, 이 카드의 ①의 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카드 1장을 고르고 묘지로 보낸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피안" 몬스터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과거 마제스티 없던 시절 얘로 팝업이나 메타버스 묻고 그리폰으로 세트하여 법족을 가져오는 방식의 빌드가 있었던 적이 있었던 카드였음

지금은 캐리어가 금지가고 파키세팔로나 마제스티가 나오면서 중요도가 줄었지만,후술할 사이드카드 덕에 주가가 올랐다

나즈키나 마키스로 쉽게 나오는 6축이라는 점도 좋다



트랜잭션 롤백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LP를 절반 지불하고, "트랜잭션 롤백" 이외의 상대 묘지의 일반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이 효과는, 그 일반 함정 카드의 발동시의 효과와 같아진다.
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LP를 절반 지불하여, "트랜잭션 롤백" 이외의 자신 묘지의 일반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효과는, 그 일반 함정 카드의 발동시의 효과와 같아진다.


베아트리체와 연계되는 신카드

함정 카드의 효과만을 복사하고 디메리트는 복사하지 않기 때문에 베아트리체로 함정 2장을 묻고 강력한 함정의 효과를 쓰는 방식으로 자주 연구되는 카드,밸리언츠에서 역시 꽤나 효과적으로 쓸수 있다

사용되는 카드는

마요괴시라누이이야기로 락을 걸거나

수령술로 패 터는 방식으로 쓸수 있음

밸리언츠는 짜피 파키세팔로 락이 있으니 보통은 수령술을 쓴다


빌드에서 직접적으로 쓰기는 어렵기에 주로 선공 사이드에 채용함


나천신장 

같은 종족의 몬스터 2장 이상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 상대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이 카드의 링크 앞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종족이 그 몬스터와 같아지는 레벨 4 이하의 몬스터 1장을, 이 카드의 링크 앞이 되는 자신 필드에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②: 자신 / 상대의 배틀 페이즈 개시시에,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같은 종족의 몬스터 2장을 놓고 어영지사를 이 카드의 링크 앞에 두면 상대턴에 파키세팔로를 특소 할수 있는 방식으로 쓸 수 있다

일소권을 다른 애에게 주고 파키세팔로를 특소할수 있고 배틀페이즈 파괴로 한번 지켜주는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보통 짜피 일소권 줄 애가 없기에 자주 꺼내지는 않는다


그 외 범용 링크 몬스터들

아티팩트-다그자로 상대턴 데사를 꺼내 파키세팔로를 대체할수도 있고

아폴로우사로 상대 몹 효과를 막을수도 있으며

엑세스,바렐스워드 등의 죽창도 채용 가능함



전개법

주의 1:위 빌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참고만 해주세요

2:@는 패에 따라 전개법이 더 늘어날수 있다는 뜻

사작의 땅 정석 전개법

1.시노노메+나즈키+아무 호감패 3핸드로 스타트

2.시노노메 세팅 후 효과로 특소,나즈키 세팅

3.시노노메 효과로 시작땅 서치,시작땅 효과로 쾨니히 비센 서치 및 나즈키 파괴 후 포체 서치

4.포체 효과로 시노노메 이동,시노노메 효과로 바이칸트 서치 및 효과로 특소

5.바이칸트 효과로 나즈키 2/4번 마함존에 세팅,진라만상 효과로 나즈키 특소,그후 나즈키 소재로그랑듀크 특소

6.시노노메와 그랑듀크 소재로 엘렉 소환,엘렉 효과로 마제스티 덤핑

7.엘렉 효과로 쾨니히나 포체 파괴후 나즈키 샐비지 후 효과로 나즈키 특소

8.나즈키 효과로 바이칸트 이동권,그 후 바이칸트 효과로 아무 밸리언츠 몹 펜존에 놓고(여기선 그랑듀크)

나즈키와 엘렉 소재로 비욘펜,비욘펜 효과로 스케일 따라 멍키보드,희대듀 서치

9.펜듈럼 세팅 후 펜듈럼 소환으로 마제스티와 나즈키 펜듈럼 소환,마제스티 효과로 마법족 서치 후 패 1장 버림

10.그랑듀크 효과로 나즈키 이동,나즈키 효과로 펜존의 그랑듀크 특소,멍키보드로 희대듀 서치,마제스티와 바이칸트로 어영지사 간 후 어영지사 효과로 파키세팔로 서치

11.나즈키와 그랑듀크 릴리스하고 아르트로스 소환,파키 일소,마법족 발동,희대듀 세팅

결과물:1파괴+특소 락+전투내성+마법 락+@


솔액 1.5핸드(법족)

1.시노노메+아무 핸드 1장으로 스타트

2.시노노메 효과로 솔액 서치,솔액 효과로 나즈키 세팅,효과로 나즈키 특소

3.나즈키 효과로 시노노메 이동,시노노메 효과로 바이칸트 서치,바이칸트 효과로 특소,나즈키와 시노노메로 엘렉.엘렉 효과로 마제스티 덤핑

4.바이칸트 효과로 아무 밸리언츠 몹 마함존에 세팅후 엘렉으로 파괴후 아무 밸리언츠 몹 샐비지,바이칸트와 엘렉으로 비욘펜,비욘펜으로 희대듀 서치

5.마제스티와 바이칸트 펜듈럼 소환,마제스티 효과로 법족 서치,펜소한 2장으로 어영지사,어영지사 효과로 파키세팔로

결과물:특소 락+전투내성+마법 락+@


솔액 1핸드

1.엘렉 전까지는 1.5핸드와 동일,단 엘렉 효과로 마제스티 미덤핑하고 사이온 덤핑

2.그 후 비욘펜까지는 동일,4렙 포함해서 펜듈럼 소환

3.4렙 2개로 어영지사 가서 파키세팔로 서치,이어서 남은 파츠들로 범용 링크(여기서는 아폴)

결과물:(링크 몹 효과)+특소 락+전투내성+@


주의:1핸드는 본인도 잘 못하니(근데 강의는 왜썼는지 모르겠다면 골든 정답) 예시로만 보세요

초중무사+하급 2핸드(비욘펜 루트)

1.패의 와카 유시,그리고 아무 하급으로(여기서는 사이온)으로 시작,와카유시 자체 효과로 특소,그리고 하급 세팅

2.이어서 하급 특소 후 2장으로 비욘펜,비욘펜 효과로 시노노메 서치

3.펜듈럼 소환 후 시노노메 소환

4.시노노메 효과로 솔액 서치,그후 시노노메와 하급으로 엘렉 소환 후 엘렉 효과로 희대듀 덤핑(사이온이라 바로 어영지사 가능하지만 일단 하급 전부를 봐야 하니)

그후 솔액으로 바이칸트 세팅 및 소환

5.엘렉으로 산오 파괴후 희대듀 서치,희대듀 세팅 후 4렙 2장으로 어영지사,어영지사 효과로 파키세팔로 서치(중간에 링크 가능)

파키세팔로 일반 소환

결과물:(링크 몹 효과)+특소 락+패 1장+전투내성+@


초중무사+하급 2핸드(엘렉)

1.시작은 동일,하급 및 와카유시로 엘렉 소환,엘렉 효과로 시노노메 덤핑

2.시노노메 소환,그후 시노노메 효과로 솔액,솔액 효과로 나즈키 세팅

3.나즈키 효과로 시노노메 이동,시노노메 효과로 4렙 서치

4.엘렉과 나즈키로 비욘펜,비욘펜으로 희대듀 서치

5.4렙 1장과 나즈키 펜듈럼 소환,이어서 어영지사 소환 및 어영지사 효과로 파키세팔로 서치,남은 카드로 링크 소환

결과물:(링크 몹 효과)+특소 락+패 1장+전투내성+@


마치며

상당히 좋은 덱인데도 동기들이 너무 사기라...(어캐 동기가 라뷰,루닉임 ㅋㅋ)

묻히고 웃음벨 인식만 남은 덱이 많이 안타까워서 이렇게 똥글 써봤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시작땅으로 입문해서 적응하다 나중에는 기본밸리언츠나 초중밸리언츠로 스위칭해서 써보시는 걸 추천

이 외에도 아모르파지를 쓴다거나 하는 여러 구축도 있으니 본인 입맛대로 바꿔서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