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레이노하트를 되찾으려 유니콘을 추적한 비서스는
옛날 방문했던 사세괴가 강간당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이런짓을 벌인자는 라이즈하트
다른 분신들과 다르게 자신이 본체라고 주장하고
원본 비서스를 죽이려고하는 이레귤러다
그렇게 테라포밍당하는 사세괴 내부에 도착한 비서스는
크샤트리라들을 격파하며 유니콘을 쫓지만
이미 레이노하트의 시체는 라이즈하트에게 도착,
다가올 비서스와의 결전을 위해 기계의 힘으로
강제로 라이즈하트와 융합되어
어라이즈하트로 각성한다
그리고 때마침 샹그릴라가 테라포밍을 마치자
어라이즈는 육세괴=파라이조스를 사세괴에 강림시킨다
그런데 두 분신이 융합한 라이즈하트 역시 비서스와
동급의 힘을 가졌으므로, 역으로 비서스는 라이트하트를 빼앗기지만,
충신 라이트하트는 흡수당하기전
별의 힘을 흡수하라는 조언을 남겼고
이에 비서스는 행성 자체의 힘을 흡수해
공포, 슬픔, 분노의 힘을 오른팔에 집중시켜
어라이즈하트와의 결전에서 승리한다
하지만 라이즈하트는 승리할수없음을 깨닫고
스스로 비서스에게 흡수되어
그를 비셔스=아스트라우드로 폭주시킨다
이때 한편 비서스의 내면세계 오세괴=칼라리움에선
그곳의 수호자 리움하트가 부정적인 감정들을 정화시키고있었다
하지만 폭주한 비셔스가 내면세계까지 침공하고
리움하트는 프라임하트로 각성,
비서스와 결전을 벌이고
라이즈하트가 했던방법 그대로
자신이 스스로 흡수되는것으로
비서스를 원래대로 되돌린다
하지만 거듭된 부하로 세계는 빛을 잃고 붕괴되어가고,
무너져가는 세계속에서 비서스는 최후의 선택을 강요받는다
-완-(이게 아직까지의 공개된 스토리)
결론)
마듀에서 꺼져 이 붉은첨병새끼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