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은 아치치 원핸드로 

파이어월 드래곤(2바운스) + 네오템피스트 + 싱귤러래티(2바운스) + 초계승(다이어 1퍼미션) + 히트소울 1드로

묘지에는 사이버스 디세블룸(마함 퍼미션)

초동은 아치치(3)+피카리(3)+메구리(1)+마이닝(2)+스몰(2) 11장 

이외에도 서큘러로 전개가 가능한 경우(트랜스-힡소 초계승 or 파월-힡소 초계승 엔드)


잡고 싶지 않은 카드들이 있고(드용, 다이어(네템으로 묻어야 초계승 성립), 멀티플라이어)

초동률이 높고 후공의 경우 초동률이 높지 않아도 개체수 2개 + 공격표시 = 턴킬이므로 상관없다는 판단임. 


선공의 경우 빌드 세우면 한번 명결, 한번 라구체+초계승 체인 지명자 맞은거 외에는 거의 이겼고, 

묘지에서 제외하고 발동하는 마함 퍼미션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증지 케어를 4소재 달랑으로 카드 파괴 서치 후 덱사 플랜. 

또는 초동 안잡힐 경우 긴급 카드 파괴등의 방법도 있다고 판단하여 채용. 

군웅할거는 VS, 낙인, 크샤등에 박히기도 하고 파괴수 맞기 싫어서 채용.

와라시의 경우 비스테드, 참기의 초계승, 트랜스코드 등에 강하기도 하고 

묘지 소생이 많은 이그니스터 특성상 필요하다고 생각함. 

드롤의 경우 크샤 퓨어리 등등에 잘박히지만 증지와 겹치므로 1~2장


은근히 비스테드 맞으면 죽는다 이런것도 아니고

(전개 과정에서 메이지 체인 피카리, 다크나이트 체인 피카리,디코더OR나중에 빌드 다 세워진 후 초계승 체인 비스테드)

보통 메이지 체인 피카리가 아픈데, 이럴 경우에도 트랜스 힡소 엔드 하면 어느정도 경쟁력 있다고 생각함. 


전개덱 특성상 패트랩 다 맞는데

우라라(다크인펀트-> Ai랜드 서치에 체인이 가장 아픔)

와라시(다크나이트)

증지(착지 힡소)

니비루, 드롤(씨발)

토끼 (다크나이트)

포영(다아픔)

이런 경우 한턴만 버티자라는 마인드로 게임 해야함..


상대 팁이면 증지는 메구리 효과 사용 이후에 사용하면 우라라 있어도 제약때문에 발동 못해서 좋아죽음

아치치에 우뵐포박지말고 다크인펀트에 박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