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레시피



이렇게 드로우페이즈에 스마일 유니버스로 상급몹 우르르 꺼내서 시모치로 죽이는덱임


핵심 카드

번딜의 핵심인 스마일 유니버스는 


EM스마일 매지션으로 서치가능

단 밸리언츠 제약 때문에 반드시 엑덱특소를 해야됨 엘렉으로 덤핑하던가 파괴해서 엑덱에두던가


두번째 파츠인 레피큘


실락의 타락천사로 서치가능. 패 1장 소모됨

천사족 2체로 만들어야하는데


아무 카드로나 뽑을 수 있는 다그자가 천사족이고


이새끼도 천사족임 대체왜지



빌드 설명

스마일 유니버스 특수소환으로 공격력 8000을 맞추려면 아래쪽 3링크마커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래 3링크마커가 있는 셀레네/아폴로우사를 소환해야 함


즉 침연-다그자-실락-셀레네 루트를 타야 하기 때문에 최소 필드개체수 5마리가 필요하다는 뜻임

비욘펜으로 2마리 펜소치고도 패에서 펜소로 튀어나갈 카드가 하나 더 필요함 그래서 3핸드인거임


시노노메/솔로액티베이트/바이칸트/나즈키/필드마법  이중 2개 이상 + 1아무 밸리언츠 몬스터가 요구파츠임

단 2파츠조합에서 바이칸트+나즈키, 바이칸트+필마, 나즈키+필마는 안됨


시노노메/솔액/필드마법은 어느정도까지는 치환가능...한데 시노노메는 솔액이나 필마 중 1개만 서치할 수 있고

필드마법이 있는 편이 전개가 편하고 무한포영케어도 되기 때문에

솔로액티베이트가 가장 좋은 초동카드임. 솔액으로 시작하면 시노노메를 깔면서, 필드마법까지 서치할 수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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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법이 좀 헷갈릴수있는데

일반적인 밸리언츠 전개랑 다르게 초반 이동권이 1개 더 요구됨.

즉 솔로액티베이트를 잡았느냐가 전개 방향성에서 중요함


솔액이 있으면 이동권이 확보되어 있으니 그냥 필드마법을 서치해서 전개하면 되고,

솔액이 없으면 시작의 땅을 서치해서 포지션 체인지 연계로 이동권을 만들어줘야함



 기본전개법도 기존이랑 다른데 상급몹을 바이칸트로 2/4번 열에 두고,

진라만상으로 특소하는 플레이 이후에 상급개체수 유지를 위해 그랑듀크를 필드에 유지한 채로 비욘펜을 소환함


(원래는 필마가 발동되어 있으면 그랑듀크를 엑스트라덱에 앞면표시로 보내고 바이칸트에 이동권을 투자해서 그랑듀크를 펜존에 세팅해 10스케일을 맞춘다음 그랑듀크 효과로 자체특소를 시키는, 필드개체수를 극한까지 늘리는 플레이를 함)


 이런 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침연을 뽑기 위해 필드에 상급 몬스터를 유지시켜둬야 하고, 특정 파츠가 필수적이라 스몰 월드나 실락의 타락천사 서치 효과로 패를 버리는 탓에 패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임.


 때문에 펜소 이후 패로 돌아오는 효과가 있는 켄도 스피릿을 스케일 세팅해 펜듈럼 소환하는 것으로 패 소모를 최대한 메꾸기 위해서 필드 개체수에서 손해를 보는 플레이를 일부러 하는 것.



말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덱이라 전개영상도 같이 올림


기본적인 필마+시노노메 전개임


솔액의 이동권을 나즈키 이동권보다 먼저 사용했는데 메인몹의 이동권을 아끼는건 모든 루트에서 동일함


전개 중 펜듈럼 소환 이후까지도 바이칸트 2번 효과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라면 그랑듀크로 침연을 타협소환하고, 침연의 이동권으로 필드의 바이칸트를 옮겨서 엑스트라 덱의 그랑듀크를 펜듈럼 존에 놓고 그랑듀크를 자체특소시키는 플레이로 개체수가 하나 부족하더라도 전개를 성공시킬 수 있음


만약 펜소이후 마키스가 필드에 전개되어 있다면 침연 소환소재로 그랑듀크+나즈키로 침연을 소환하고, 침연으로 마키스를 이동시켜 주사위 효과를 격발. 이걸로 펜존의 시노노메를 특수소환하는 등의 개체수 늘리기가 성공한다면 셀레네 대신 아폴로우사까지 연결할 수도 있음



솔액이 없는 전개패에서는 시작의 땅으로 시노노메/나즈키 이외의 펜듈럼을 파괴하고 포지션 체인지를 서치.

시노노메를 옮기기 위해 포지션 체인지의 이동권을 사용하고 이후에 엘렉트럼으로 포지션체인지를 파괴하고 전개하기 때문에 메인 몬스터들의 이동권을 나중에 사용해야 전개가 꼬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