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하게 된 사유
팀원끼리 작전 짤때 챈에서 얘기하면 어떤 이유로 작전을짜고, 덱픽 정하고 사이드 정했는지 다 까발려져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현재 문제점.
1. 챈에서 작전짜면 어떠한 의도로 짠건지 다 공개되버리는 단점이 있다.

2. 톡방이나 디코를 함부러 파다간 ㅈ목으로 썰릴 수 있다.



제안 사항
1. 주최자가 그룹채팅을 팀 수만큼 판 뒤에, 본인 확인절차를 거치고 각 그룹채팅에 해당 팀원들을 초대하고 관리한다.

예시)
모집 옾챗(챈닉 인증 받는 곳)
      ||
  (분배)
      V
팀1 톡방(팀1  멤버들, 주최자)
팀2 톡방(팀2  멤버들, 주최자)
팀3 톡방(팀3  멤버들, 주최자)
이런식으로 ㅇ

2. 주최자가 디스코드를 파서 비공개 채널을 만든 뒤, 팀들을 구분해서 분배한다

예시)

비공개 채널파고 팀1, 팀2, 팀3  이런식으로 구분한 뒤에, 해당 팀 멤버만 그 채널에 초대하기

3. 완장이 흠... 그정돈가? 하고 그냥 통과시켜주기.

이건 물어봐야 가능. 그냥 통과시켜주거나, 완장이 슥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대회 끝나고 제대로 터졌는지 확인 하는식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