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리

시작하고 나서야 어덱파가 없단걸 눈치챔.

8강 드래그마 미캉코 XOO

항상 천저들고있더라 ㄹㅇ...

2라운드 부터 ㄹㅇ로 이겨야한다...! 하면서 필사적으로 듀얼근 땡겨와서 겜한듯.

스드 딸깍은 강했다.

4강 낙인 OO

첫판은 낙융은 우라라, 그다음 상대턴 탑드로 천저를 패털이하는데 성공하고 승.

2번째판은 상대가 패말리고 죽은 관계로 4셋하고 보내드렸읍니다.

낙융에 깡으로 잡은 차장잡고, 남은 패1장 털어버리기 전에 서렌 나옮.

결승
세이크리드 OO
첫판은 증지 던지고 이수마수 1초컷내고 깡타점으로 승.

2번째판도 증지 투척. 상대가 드로주다 드롤 던지고 집짓긴함.

근데 상대가 던진 증지에 자턴감마 성공했더니 상대가 꺾여버리고 말음.

실제로 쿠클락후 레라뷰 특소에 감마까지 떠서 1바운스 칸고르곰으론 못막음 ㅇㅇ.

그렇게 이겼읍니다.

토스도 마지막에 딱 1판 진듯.

역시 듀얼근으로 밀어 붙이는게 최고야.
늘 새롭고 짜릿함 ㄹㅇ

솔 직히 라뷰 2달만에 해보는거라 잘될지 몰랐는데, 첫판빼고 전승으로 이겨서 놀라웠던거 같음.


아무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교체할 대문은 나중에 올리겠읍니다.

그리고 닭장 마즘 ㅇㅇ
그레이돌 덱 프텍으로 쓰는데, 라뷰의 닭장내로 상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서 후공 받는데 잘쓰고 있는 중인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