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엘드 후 OO
에볼더 후 OO
참기 후 XOX
3, 4위전 술사 FTK 선 OO
선공 한번 잡음
참기랑 주고받기 잘 했는데 사이드전에서 상상도 못한 카드를 처맞는 바람에 짐
+ 대회 끝났으니까 추가함 군웅맞음
이 판에서 진짜 처음으로 디바이너가 그리웠다 디바이너는 누토스를 떨굴 수 있으니까
덱 15장정도 압축하고 천저 무조건 뽑으려고 졸겸 늦게 쳤는데 천저 못 뽑음 아쉬운거지
졸겸에서 실패한 순간 아 졌다 하긴 했음 거진 8턴 갔는데
물론 디바이너 자리를 먹은 결계상은 사용감 개좋음 내리고 진판없음
근데 그냥 존나 쎔
대가리? 안 굴렸음 그냥 아 이거 이거 이거 순이구나 하고 영속 딱딱딱 두면 상대가 죽음
엑트? 다이너 몬드 빼고 필드에 한 번도 안 나옴 걍 비틀기용임 물론 천저용 가루라 누토스 마룡은 실제강한카드
한동안 후기 길게 쓴 적 없었는데 이거는 걍 뉴비들 쥐어주면 된다 선잡으면 고인물도 찢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