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편+신장까지 한 1주일 걸렸어 하루에 한 8~10시간 한듯??

처음엔 분할겜이라 약간 색안경끼고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진행하다보니 

분할이 이 게임의 특징으로 느껴지고 크게 단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음

스토리적인 부분은 왕도적이더라도 확실히 색다른 부분을 넣으려고 신경 쓴 것 같아서 난 엄청 몰입해서 즐겼어

왕도적인걸 재밌게 쓰는 것도 충분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함 나는 ㅇㅇ...


신장에서 이전에 빌드업도르로 쓴 애들도 챙겨줬고, 후일담도 다들 귀엽게 잘 써져서 만족했음

나는 캐러게견이라 캐릭터가 제일 중요한데 캐릭터들이 다들 귀엽고 다 매력있어서 더 재밌게 한것같아

무지성 캐러게견도 이 겜은 한번 재밌게 즐겨볼만 하지 않을까??




오프닝 개좋으니까 들어보고 궁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