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앉을때마다 의자 소재가 거슬려서 항상 방석같은거 찾아다니고 그랬는데

팬티스타킹 신어보니까 입어도 별 촉감이 없어서 피부에 부담도 안가는데 의자에 앉을때도 안 거슬리고 실내에서 생활하는덴 이거만한게 없네

어릴때 내복 입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왜 이건 오히려 편한거지....

여자들 ㅅㅂ 이 편한걸 지들끼리만 신고다녔던거임?

오늘은 편하게 게임이랑 중계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