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탕 새잎 색의 콰르텟 올클


스토리가 별거없음 그냥 케모미미 설정만 넣은 학원물임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한 전개


아이랑 소피아는 재밌고 미야코도 그냥 볼만했는데 히요리가 많이 답답한 전개였음 그래도 4명 다 결말 자체는 좋았고


개별 전개 패턴이 거의 비슷해서 스토리가 다 눈에 보이는 수준이긴 한데 게임 자체가 가벼운 분위기로  힐링하긴 괜찮았던거같음


너무 무거운 설정 넣는거보단 이런게 더 취향에 맞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