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예고대로 이번에는 아야노의 보이스와 이벤트 CG를 소개하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왕따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코우타……거기에 아야노가 나타나


■"괴롭힘을 받는 코타를 걱정해서, 함께 등교해 주려는 상냥한 아야노"


■"공중화장실……용서없는 모습으로, 외설적인 말을 하는 여성의 모습……그것은 상냥하고 매우 좋아하는……"


■그리고 그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는 손은……


이런 느낌입니다만, 어떻습니까.
역시랄까, 보이스가 붙는 것만으로 캐릭터의 매력이 단번에 돋보이네요.

아야노의 CV를 아이사카 나나씨에게 부탁한 경위입니다만, 이번 작품에서는 처음부터 목소리의 이미지를 너무 고정하지 않도록, 처음으로 수록 스튜디오 쪽에 아야노 역의 후보를 올려, 그 중에서 결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명의 성우의 샘플 보이스를 듣고 있었는데, 아야노의 "언니 캐릭터로서 심지가 있으면서도 소박하고 따뜻한 이미지"에 겹쳐진 것이 아이사카 씨였습니다만, H씬 중시의 작품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H보이스의 샘플이 적어, 그 시점에서는 어떻게 된 것일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그러고 보니 또 하나 샘플이 되는 것이 있었군」이라고 기동한 게임이, 저도 소속하고 있는 미소녀 게임 브랜드--퍼플 소프트웨어의 최신작인 「크리미널 보더」였습니다.
그 작품내에서 아이사카씨가 CV를 담당하고 있는 캐릭터의 「이다 시오리」짱이 잘못 읽는 씬이 있습니다만, 그 씬의 아이사카씨의 연기로부터 전해 오는 열량·현장감에 「이것이다!」라고 무릎을 쳤습니다.

이렇게 아야노의 CV를 아이사카씨에게 부탁하는 형태가 되어, 실제의 녹화에서도 제가 상상한 것 이상의 훌륭한 연기를 해 주었습니다.

「사랑꾼」을 통해서, 아이사카씨의 목소리의 매력을 느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업데이트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사용 소재
·「학교의 배경이 모두 갖추어지는 01」완전 프리 소재집!!(배경 소재 가게)


이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