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 자체는 좋아하는 편이라

즐겨 보는 외화도 더빙판 구할 수 있으면 구해서 보는 편이라 우리 나라 말이 들리는 거는 오히려 반가운 입장이지만

면시 하면 항상 들리던 일본어가 아니라서 엄청 신선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