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루트도 조지고 왔는데 루트 둘 다 멀쩡하게 괜찮네 스토리 라인도 자연스러웠고

이 개좆같은 시장에서 간만에 본 빛이니까 걍 산뜻한 추억으로 묻어두고 리뷰는 생략이다

이미 데모판 후기 같은 거 보고 산 사람도 몇 명 있는 거 같으니까 할만큼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