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발사를 위한 대장정
리나 > 루치아 > 샤론 > 렌 순서로 공략했는데
일단 캐릭터 매력도 좋고 디자인이 이뻐서 눈이 즐거운게 최대 장점
개별은 여타 트루 몰빵겜처럼 마지막 즈음에 떡밥 조금씩 풀고 그냥 연애 일상 파트가 대부분이라 스토리적으로는 좀 지루했어
트루는 나름 재미있었는데 트루까지 가다가 나가떨어질것같은게 좀 흠이야
캐릭터는 뒤지게 이쁜데 완전 캐러게는 아니라서 얼굴만보고 추천해주기가 좀 그럼ㅇㅇ..
내가 월드일렉션밖에 안해봐서 다른 월풀 스토리겜이랑 비교할수가없는데
근데 이 정도면 다른 월풀 스토리겜도 좀 건드려볼까?하는 생각도 들어
하지론은 더 재밌다던데 계속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 되게 좋은것같음
최애는 무조건 샤론
얘는 그냥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