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좀 많이 생략됐어서 전달이 이상하게 됐겠네
이 댓글에 달린 대댓만 해당되는 내용으로 보충하자면 저렇게 되고 나서 평소 흐름대로 자려고 할 때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했었어
읽기 힘들게 쓴 점에 대해 사과하고 싶어
이게 배운 게 별로 없어서 읽기 쉽게 쓰질 못하네
미안해!
활동하다보니 내가 잘 못써서 답답하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
거기다 나는 눈치도 없고 그래서 파악도 잘 못하니까
기껏 시간 내서 댓들 달아주고 하는데 미안한 것도 있는데 내기 모르는 요소로 건드리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랬다면 사과하는 것과 이른바 컨셉잡고 이러는 게 아니라는 걸 전해두고 싶었어
이게 글만으로는 전달에 한계가 있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