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h씬 있는 미연시 처음이라 흥분 


피오네 루트 )

와 에리스 샹년 꼴리네 , 와 클로디아 꼴리네 와 멜트 꼴리네 창녀도 따먹을 수 있다는데 멜트도 먹을수있겠지?

주인공 답답하면 손놓고 싶은데 주인공이랑 지크가 매력이 있네

피오네 잘먹고갑니다~ 와씨 떡씬이 네개씩 있네 4번 먹고 갑니다~ 

그치만 피오네는 피오네 루트 안타는게  그게 말이 더 된다고 해야하나 

남자한테 빠져갖고 바로 모든 의문을 버리고 취집을 한다? 떡 너무 안나오면 심심할까봐 중간중간 떡을 넣으려고 급 선회한 느낌이 너무 커서 아쉬움 그래도 매력적인 히로인


에리스 루트)

와 이제 개꼴리는년 먹으러 간다. 왜 이년은 왜 알면 알수록 호감이 떨어짐? 정병련 가세요라;;

세이브하고 4번먹버하고 간다; 

로리창녀 그저 웃음벨 나중엔 얼굴만 봐도 웃김


3p루트)

성녀가 성녀가 아니였다? 근데 성녀비스무리한거였다? 멜트는 따먹을수 없는 년이였다?

아, 

콜레트 라비는 3p가 됨으로써 힘을 발한다.


로리왕녀루트)

리시아의 감동적인 성장스토리 얘는 그냥 서브주인공임 

근데 로리는 별로 따먹고싶지않아 대충핥고간다

시스티나랑 루키우스 야스장면 왜 안나옴? 가우 왜 안따먹고 죽임?


티아루트)

이제껏 루트에서 따먹을지 말지 고르길래 따먹으면 티아루트 아니면 진엔딩같은 건가 싶었는데

걍 없음 티아 무조건 죽어야함 ㅠㅠ


와 에리스년은 주인공루트에서 갑자기 멘탈성장해서 꼴리게 만듬?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한번 따먹고 진행함

막바지에 다른 등장인물들 하는 일과 대립구도가 납득이 되서 안타까운 반면에

형이라는 새끼는 좀 이해가 안되네 자기 모든 걸 걸어가면서 섬의 많은 사람을 살려야 할 사명감이 왜 있지?

차라리 리시아가 그런 사명감을 갖고 울면서 이런 짓을 하면 납득이 되겠는데 

형은 그냥 사이코패스같음 등장인물 거의 다 매력인 반면에 약간 아쉬움

여튼 그렇게 티아가 희생하고 주인공은 이제 미쳐가지고 꿈에서 몽정야스하는게 너무 안타까움

오마케로 본편 야스 한번하기전에 야스한번 했다고 나오는데 이새끼 미쳐가지고 없는 사실 있다고 하는거 같음 ㅠㅠ


너무 아쉬운 점만 얘기한거 같은데 너무 재밌었다

앞부분에 꼴림캐로 아랫눈물을 자극하고 뒷부분에 갓스토리로 윗눈물을 자극하니 밸런스 줬대긴하네 ㅇㅇ

근데 티아 안꼴림 그냥 진짜 소동물임 몰입이 안되서 눈물은 한방울만 나옴...


개인 호감도는 성장한에리스>피오네>티아>리시아>정병에리스


아 주인공 개씹폐인된거같아서 나도 괜히 존나 공허함 ㅈ댐;


대충 준비된 휴지로 눈물을 닦았습니다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