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카나를 하고, 긴하루를 하고 있고, 이제 호시오리에 관심이 가는데


뭔가 시간을 거슬러가는 느낌 드는 건 둘째치고 이쯤 되면 좀 옛날겜이라 원화 퀄이나 그런 게 좀 옛날틱하진 않나 걱정도 됨


얘는 어떤 게임인지(스토리라인, 갠적인 감상)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