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 마을이 원래 거의 망한 마을이었는데


여러 정치적 경제적 실험을 위해서 센바대학에서 인수했어



마나루트에서는 '지하통로'라는 중요한 개념이 나왔는데


이 '지하통로'에서 실종된 사람들을 모집해 신약실험을 했다고 했고



배드엔딩쪽 보면 사토코, 키리카 납치해서 팔다리 짜르는게 '공포'에 관한 실험이라는 언급도 나오고



주인공이 이 사건을 조사하게 된것 자체도 너무 인위적이야


뭔 목적이 있으니까 그게 또 실험과 관련된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