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어떻게든 히로인이 받을 상처를 줄이기위해서 노력하는데
히로인은 그런것도모르고 열심히 꿈을 위해서 바닥을 쓸고있어서
어느편에서서 응원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는채로 플레이하니까 계속 마음이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