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편 개그 취향 맞아서 재밌었고, 그 외에는...
이 팬디 존재의의 99% 정도 차지하는 반가편만 이야기하려함
1. 마왕편 선택지에서의 배드엔딩을 봤다면 반가편에서의 만남에 뽕이 차고
2. 챠챠마루를 좋아한다면
――너의 반가(返歌)는 받았다.
그렇다면 마검은 완성된다
Re:Blade Arts
영웅을 무찌르는 마검이 된다
《……코테츠가……공명하고 있어……》
「……챠챠마루?」
다시금 감동받고
3. 영웅편을 좋아한다면 마사무네와의 최후의 전투에서도 다시 한 번 뽕이 차고
4. 악귀편 마무리가 맘에 들었다면 또 뽕차고
이 모든 게 해당되는 나한테는 최고의 팬디스크였어
5. LAST
바로 속죄편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