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 특히 밀리가 중요한 행사나 뭐 나가려고만 하면 귀신같이 테러 터짐
테러뿐만 아니라 납치나 강력사건 등도 스토리에서 너무 빈번하게 나와서 나중엔 긴장감 자체가 없어짐
까놓고 말해서 아프간이나 소말리아도 중립특구보단 테러 덜 일어날거임
그런데도 하루걸러 하루 폭탄테러나 고위급 암살시도 일어나진 않는데 여긴 그냥 밥먹듯이 일어남
꼭 테러라는 장치가 있어야 스토리 진행이 가능한가? 라고까지 묻고싶음
히로인, 특히 밀리가 중요한 행사나 뭐 나가려고만 하면 귀신같이 테러 터짐
테러뿐만 아니라 납치나 강력사건 등도 스토리에서 너무 빈번하게 나와서 나중엔 긴장감 자체가 없어짐
까놓고 말해서 아프간이나 소말리아도 중립특구보단 테러 덜 일어날거임
그런데도 하루걸러 하루 폭탄테러나 고위급 암살시도 일어나진 않는데 여긴 그냥 밥먹듯이 일어남
꼭 테러라는 장치가 있어야 스토리 진행이 가능한가? 라고까지 묻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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