껴안을 때 둥글둥글하게 안겨온다고 호나미가 고양이 같다는데

초반에 화낼 때나 고양이 느낌이었지

중후반부터는 아예 멍멍이 아닌가ㅋㅋ

애정표현도 항상 깨물거나 핥는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