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밌는지 잘 모르겟음


성우가 중요한걸 느낀게 유미나 목소리 계속 들으니까 귀가 너무 거슬렸음.. 


개별 내용도 그거때문에 눈에 잘 안들어옴 공통전개는 좀 볼만했고 개별전개 나오면 그냥 급격히 하기싫어질정도 ㅇㅇ..


공통이랑 개별을 너무 섞어놔서 그런지 집중이 더안되는거같고 좀 전체적으로 진도나가기가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