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미 여백의 미를 남기며 완성시켰던 겜을 억지로 빈 공간 채워서 다시 만든 느낌이라 조금 호불호는 갈릴 순 있겠다 이거..
재미는 있는데 묘한 찝찝함이 좀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