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긇는요소 몇개있어도 참으면서 잘했는데

한계가 느껴짐

하등 관심없는인디밴드가 겪는개좆같은현실만

조오오오온나게 삽으로퍼서 억지로 쳐먹이니까

진엔딩까지가더라도 과연 내가보고싶은장면이나올까?

하는 의심이 생겨서 런칠까말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