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완전 시골에서 마을사람이랑 얘기하는 중에
자기 일본 갔다왔다면서 사진을 보여주는데
익숙해서 보니까 카나자와역인가? 그 상징적인 거였어
아는 거 나와서 말 잘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