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갈


리라이트


수장은화



괭갈을 하고 세상보는 시선이 달라졌고 아직도 음악들으면 질질짬 회사에서 음악들으며 근무하다가 알고리즘에 far뜬거 몰입해서 듣다가 눈물흘린 경험도 있음..... 그래서 다들 용기사 병신퇴물이라 욕해도 괭갈 썻다는거 하나만으로 나에겐 원탑 시나리오 라이터임


리라이트는 그냥 현대이능물 원탑에 아직도 정주행 플레이하면 즐길수 있을 정도고 내가 대부분 key겜으로도 눈물 안흘렸는데 리라이트는 3번울고 나중에 정주행하다 한번 더울음


수장은화는 이거 한번맛보니 대부분겜들 전개가 시시해짐.... 무엇보다 내가 왠만한 나키게로도 안울고 덤덤한지 꽤 됐는데 유카리코씬에서 올만에 눈물나옴... 그리고 쿠쿠리 캐릭터성은 역대 해본 면시 히로인중 제일 취향 저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