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은 + 미즈키 누나처럼 임신한 상태로 끝나네

SS 때는 비교적 밋밋했던 루이카 누니지만 SS+에서는 잘 챙겨준 느낌

2부를 바로 결혼부터 하는게 아니라 약혼 상태인 신혼부부로 다뤄줘서

혼인신고서를 낸다든가 하는 알콩달콩한 이벤트를 중점으로 삼은 게 특히 좋았다

이제 누나 어펜드 보고 다음 순서는 유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