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간단히 말해서 '처녀'의 '비처녀 이야기'

2, 3장에 챙녀 어필이 너무 심해서 어지러웠는데 0장 가서 납득함.

챙녀, 디스XXX를 다룬다는 점에선 예익의 유스티아가 연상되는 작품이었음. 


-가벼운 저가노떡겜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길어서 지쳤네요.

다음 작품은 좀 즐거운 걸로..

"이킷테 요캇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