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뛰어넘으리라는 것을, 눈치채'고' 만 거죠
/ 수정 완료

/ 수정 완료. 매번 감사함.

언제부터야.い
언제부터 난 열등감과 선망에 시달리게 됐을까
↓
언제부터지.
언제부터 나는 열등감과 선망에 시달리게 된 걸까.
/ 수정 완료

타마키 - 코하쿠는 저 가게가 마음에 들었어?琥
↓
코하쿠, 저 가게가 마음에 들어?
/ 수정 완료

王子さま- "그러면 너는, 밤하늘의 모든 별이 좋아질 거야 -
/ 수정 완료

가발? W1G? 
그런 건 어찌되든 상관 없다.
↓
가발? WIG?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 WIG = 위그
머리형으로 된 가발의 총칭.



아래는 오타?)

리제 - 괘, 괜찮아! 처음은 조금 아프긴 했지만⋯⋯ 생각한 것보단 괘낯ㄶ아. 오히려 -
>오타
↓
생각한 것보단 견딜만 했어
/ 수정 완료

메구리 - 응, 아주 푹 자던걸. 귀여워서 넔을 잃고 봐버렸지 뭐니
넔>넋
/ 수정 완료

하나와 함께 돌아가는 길.
왠일로 사랑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있었다.
왠>웬
/ 수정 완료

메구르이 몸을 더 맛보고 싶어서 제멋대로 허리가 움직이고 있다.
메구르이>메구리의?
/ 수정 완료

귀두를 중점적으로 핥아진 탓에 업습한 쾌락에,
-이건 그대로 업습 뜻으로 사용한 거? 아니면 엄습 쓰려던 건지 잘 모르겠음

메구리가 혓바닥으로 귀두를 중점적으로 핥기 시작하자, 쾌락이 엄습하여-
↓
/ 수정 완료. 엄습이 맞음.
문장도 조금 어색해서 수정했음.


제보 ㄳㄳ

이름 쪽은 일괄 수정 들어간다고 했음 ㄳㄳ

/전체 수정 완료

<1장>
1. "오리하라 효코가 연기의 끝내 절명했다"
효코가 연기의 끝내 절명했다 -> 끝에 절명했다(혹은 마지막에 절명했다)가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음
/ 수정 완료


2. "세와 타마키가 연기하는 T씨가... 붉은 방에 등장한다." 다음 줄인 "그녀는 아직 어려서, 신사라 부를 만한 연령은 아니었지만."
/ 수정 완료

그녀 -> 그 (주인공 세와 타마키는 남자)
3. "아무리 책을 강구해도 카케하시와 후타바의 연기력 차이를 숨길 수는 없다."
아무리 책을 강구 -> 아무리 대책을 강구 (혹은 아무리 계획을 강구)
/ 수정 완료

4. "그러나, 오늘까지 이 모임이 입회하지 않았던 것은 제가"
이 모임이 입회하지 않았던 -> 이 모임에 입회하지 않았던
/ 수정 완료


<2장>
5. "우, 웃기지 마, 그런 이유를 빡세게 하는 거면"
이유를 -> 이유로 (체력 훈련 시키는데 주인공이 있다는 이유로 평소보다 빡세게 하는 걸로 보임)
/ 수정 완료


감사합니다.

와 진짜 정성껏 감사함;

이하의 문장 외에는 전부 그대로 적용했음.



<4막>
7. "신화와 똑같이, 소년 펜리르는 로키의 아들이자 ~" 다다음줄 "사랑을 듬뿍 받은 소녀에게 주어진 건, 동일하게 로키의 아이인 소녀 헬."
사랑을 듬뿍 받은 소녀 -> 사랑을 듬뿍 받은 소년 (펜리르를 지칭하는 걸로 보임)

/最愛なる少女が与えられたのは、同じくロキの子どもである少女、ヘル。
(후타바가) 누구보다 사랑하는 소녀(나나나)에게 주어진 역할은, 똑같이 로키의 딸인 헬.
-오역 수정 완료



<5막>

22. "하아!? 할 수 있다는 아우라 팍팍 풍기더니 ~ 도대체 왜 떨어뜨린 거냐고요-!"
도대체 왜 떨어뜨린 거냐고요 -> 도대체 왜 다 떨어진 거냐고요 (바로 전 대사랑 바로 다음 대사 보면 왜 녹차가 다 떨어진 거냐는 말로 보임)
/녹차가 떨어진 게 맞고 그런 의미로 썼는데, 중의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어서 수정함.
-수정 완료



<6막>

32. "「──『일곱빛 난로』
끝에 」가 빠진 걸로 보임
/「――『七色の暖炉』
원래부터 이런데 겜 자체 오타인 듯. 가끔 있음.
-수정 완료

33. "그녀가 진심이면 진심일수록 용서해서는 안 된다."
원문에 許す가 있을 거 같은데, 전전 문장에서 "사랑하는 미래는 영원히 찾아오지 않을 테니까"가 있으니까, 나나나의 마음을 받아들여선 안 된다는 말로 보임
용서해서는 안 된다 ->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 彼女が本気であればあるほど、容赦をしてはいけないんだ。
-수정 완료

41. "부끄러움이 소극적인 단어를 취한다."
단어를 취하는 건 나나나 본인의 입일 테니, "부끄러움이 -> 부끄러움에"가 좀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 취한다도 고른다로 바꿨음.
-수정 완료

(나나나 H1)

53. "걷어차든, 할퀴어도, 주먹으로 때려도."
걷어차든 -> 걷어차도
/ 걷어차이든, 할퀴어지든, 주먹으로 맞든.
으로 바꿔 봤음.

<6막>

73. "나는 해낼 수 없었던 미래를, 내 대신 이루어 주는"
내 대신 -> 나 대신
/내 = 나의 줄임말이라 썼음.
나는 해낼 수보단, 내가 해낼 수로 바꾸는 게 더 부드러워 보여서 수정했음.


77. "도망치고 또 도망쳐도, 후회는 쫓아오더라. ~ 어느 쪽도 잘못되어 있거든──"
어느 쪽도 잘못되어 -> 어느 쪽이든 잘못되어
/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둘 다가 더 부드러워 보여서 수정했음 ㄳㄳ


80. "후후후. 앞으로도 코하쿠는 더욱 더 어려운 역할을 맡게 될 거야"
발음 들어보면 "앞으로도 코하쿠한테는 더욱 더 어려운 역할을 맡길 거야" (주체가 메구리)로 들림
지금 문장은 (코하쿠가 배우를 하면서 여러 사람으로부터)더욱 더 어려운 역할을 맡게 될 거라는 말로 보여서, 약간 의미가 다름
(코하쿠한테 역할을 맡기는 게 메구리 하나인지, 다른 사람일 가능성도 포함인지가 다름)
/ 
「후후후. 앞으로도 코하쿠에게 더욱 더 어려운 역할을 맡기게 될 거야」
-수정 완료


90. "……세, 세와 군의 마음은 솔직히 기쁘다.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
리제의 대사니까 "기쁘다 -> 기뻐"

91. "리제의 눈동자에 눈물이 맺혔다." 다음 줄인 "──행복하다"
리제의 대사니까 "행복하다 -> 행복해"

92. "……푸하앗……! ~ 키스라는 거, 언제 숨을 쉬어야 할지가 어렵다"
리제의 대사니까 "어렵다 -> 어려워 (혹은 어렵네)"

/말투는 리제의 경우 약간 딱딱하게 하고 싶어서 의도적으로 넣었음.


<7막 다홍빛 은하>
110. "충분하잖아! 여기서는 ~ 실은 솔직히 말하자면 말이야…… 조금 부러운지도 몰라"
부러운지도 몰라 -> 부러운 걸지도 모르겠네 
(다다음 대사를 보면 불행을 세는 것밖에 할 수 없는 자신보단 메구리랑 주인공을 부럽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 대사로 보임)
/그런 의도에서 '부러운지도 몰라' 썼는데 별로인가? 

118. "글쎄 어떨런지. ~ 외면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
유엔 본인이 생각하기에 늦어버렸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싶은 거 같다는 대사로 보임
"외면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 -> 외면하고 싶은 걸지도 모르겠네"
/이것도 같은 의도인데 내가 잘못 사용하고 있나? 의도하지 않은 대로 읽힌다면 수정하는 게 맞는데.



<8막>

137. "있잖아 오빠. 나는…… 오빠를──" 다음줄 "──●하고 있어."
愛する에서 愛를 ●로 한 거 아닐까 싶은데, 맞다면 "●하고 있어 -> ●●하고 있어"가 낫지 않을까?
/8막 번역한 분이랑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 이대로 냅두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시네. 수정해야 할 곳이 너무 많다고.

강의 끝나고 확인하겠음 ㄱㅅㄱㅅ

좀 늦었음. ㄳㄳ


191. "농밀한 성의 정서를 끝마친 우리들은 풀잎 그늘에 쓰러진다"
쓰러진다 -> 쓰러진다. (마침표가 빠졌음)
"성의 정서"가 일본어 원문이라면 상관없는데,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드는데 별로 맘에 안 드는 "성의 정사" 외엔 딱히 떠오르는 제안도 없음
그냥 원문 확인해서 원문대로 하면 될 거 같음
//
性の情動 성적 충동으로 교체.

192. "아주 잠깐 동안만 좋은 꿈 꿔. 아주 잠깐 동안만 잘 있어"
발음 들어보면 앞은 "스코시다케", 뒤는 "혼노 스코시다케"
이거 차이 살리는 건 어떨까 싶었는데, 최종막 엔딩 영상에서 "아주 잠깐 동안만 좋은 꿈 꿔"가 나오네;;
영상 바꾸긴 힘들 테니 그냥 둬도 되겠지만, 만약 차이를 살리고 싶다면
"잠깐만이라도 좋은 꿈 꾸길. 아주 잠깐 동안만 안녕 (혹은 "잠깐만 푹 자. 아주 잠깐 동안만 안녕" 등등)"은 어떨까?
//
영상 수정까진 새로 부탁하기 그래서 그냥 아주 잠깐 앞에 잠깐만 뺐음.


<최종막>
196. "미(美)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에게 용서된 행복이라 믿고 있다."
인간에게 용서된 행복이라 -> 인간에게 허용된 행복이라 (누군가에게 사과하거나 사과받는 게 아님)
// 허락된 행복으로 교체.


206. "그딴 대충 해준 조언으로 이렇게까지 잘해질 수 있겠냐 ~"
이렇게까지 잘해질 수 -> 이렇게까지 능숙해질 수 (혹은 이렇게까지 잘하게 될 수)
// 좋아질 수로 교체. 능숙을 너무 많이 써서 바꿔 봤음.

209. "오히려 지나칠 정도로 밝게 해 줘 정도로 비춰줘. ~"
밝게 해 줘 정도로 -> 밝게 해 줄 정도로
// 오히려 지나칠 정도로 밝게 비추어 줘. 로 교체

211. "나는 대체 뭐가 하고 싶었던 걸까. 내가 할 수 있는 ~"
뭐가 하고 싶었던 -> 뭘 하고 싶었던

212. "그야 나는…… 그 저 단 한 번뿐인 밤을 위해 ~"
"그저"의 오타인지 "한 번"을 수식하는 게 3개가 맞는지(그, 저, 단) 혹시 확인 가능할까?
//그저 오타였어.

220. "인형들의 웃음소리. 죽어서도 ~ 춤추는 행위가 용서된다."
춤추는 행위가 사과하거나 사과받아야 하는 건 아닌 거 같으니, "용서된다 -> 허용된다 (혹은 용납된다)" 정도는 어떨까?
// 용서는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주는 것.

기본적으로 이런 데에서 나오는 용서는 세계에게, 사회(룰)에게 용서받는다는 느낌으로 생각하다 보니까 크게 문제되는 표현이라는 건 못 느꼈음.

236. "너가 있어 주질 않으면, 싫단 말이야."
너가 있어 주질 않으면 -> 네가 있어 주지 않으면 (혹은 네가 없는 건)
//
네가 있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단 말이야 로 교체.